레전드 기타실력에 보컬도 미쳤다는 아이유팀 기타리스트
조회수 2020. 11. 19. 10:59 수정
뭐지 이 사기캐는..?
적재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임.
연예계에서 아이유,박효신,태연 등 굵직한 가수들의 세션으로 서면서 입지를 다졌음.
연예계에서 아이유,박효신,태연 등 굵직한 가수들의 세션으로 서면서 입지를 다졌음.
하지만 기타맨이던 그는 싱어송라이터로 2014년부터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려오기도 했다는 사실! 비긴어게인에서 최근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면서 인기몰이를 하기도 했음.
혼자 활동하며 냈던 싱글 앨범 하루.
이 앨범은 실제 적재의 경험과 하루를 담아낸 곡이라고 함.
가사를 보면 '커피숍에 들러서 하루를 시작해'라는 가사가 있음. 근데 이건 진짜로 적재의 하루이기도 함!
가사를 보면 '커피숍에 들러서 하루를 시작해'라는 가사가 있음. 근데 이건 진짜로 적재의 하루이기도 함!
적재의 음악적인 시도들이 받아들여지고, 노래가 차트에 올라가면서 인정받는 기분이 들어서 기쁜 마음이라고 함.
싱어송라이터로 인정받게 된 계기가 된 앨범 하루. 적재에게는 의미깊은 앨범이라고... ㅠㅠㅠ
그리고 적재는 팬카페를 굉장히 좋아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하는데, 자기를 좋아해주고 새로운 노래와 공연에 대한 피드백이 제일 빠르기 때문이라고 함.
팬들을 위해서 팬카페에서 새 음원 선공개 라이브를 하기도 했음! ㅜㅜ 감미롭다... 이건 꼭 영상으로 확인해 봐야 함.
이번에 새 앨범을 냈는데, 좋았던 시절에 대한 앨범이라고 함.
그래서 나온 게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 !
제목부터 ㅠㅠㅠㅠ 2006년 나를 돌아보게 하면서 막 추억보정...
제목부터 ㅠㅠㅠㅠ 2006년 나를 돌아보게 하면서 막 추억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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