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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하루종일 떡볶이 먹었을 때 벌어지는 일

왜 내 입에 침이 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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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세 끼를 전부 떡볶이로 먹기로 한 세네갈계 프랑스인 비비! 평소에도 떡볶이를 즐겨 먹기 때문에 기대감이 가득한 표정 ㅋㅋㅋ

1
아침:
떡볶이와 튀김, 매운어묵

가장 먼저 찾은 곳에서 주문한 음식은 떡볶이와 오징어튀김, 김말이, 매운어묵!
깔끔하게 담겨 나오는 든든한 한 상 차림임 ㅋㅋㅋ

떡볶이를 좋아하긴 하지만, 새빨간 국물에 지레 겁이 나는 비비 ㅋㅋㅋ 하지만 한국인이 보기엔 그저 주황색일 뿐...

매우니까 그나마 덜 맵게 후후 불어 식혀서 먹는 비비. 부드러운 떡볶이떡의 질감이 일품!

하지만 맵기는 매웠음 ㅋㅋㅋㅋ 근데 사실 한국 사람도 매운 거 며칠 동안 안 먹다가 먹으면 매워함.

탱탱한 계란을 먹으려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PD가 노른자를 으깨서 국물과 섞어 먹어보라고 조언함.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고소한 노른자에 떡볶이 국물이 더해지면 계란 특유의 비린 맛은 사라지고 고소함과 달콤매콤한 맛만 남아서 정말 맛있어짐.

한 입 먹어본 비비의 평은?
☁천국☁입니다 ㅋㅋㅋㅋ

매운 어묵도 한입 먹으려고 함.
색이 떡볶이보다도 빨개서 얼마나 매운지 주인에게 물어보는데 '조금 많이' 맵다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조금 많이'라는 표현조차도 너무 한국적임 ;; 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맵지 않았음. 떡볶이에 비해서 괜찮은 매운어묵!

튀김을 집어서 매운어묵에 찍어먹는 비비. 세네갈 스타일이라고 함 ㅋㅋㅋ

2
점심:
재래시장 떡볶이 범벅

처음으로 재래시장에 와본 비비!
눈 앞에서 바로 떡볶이를 만드는 것 역시 처음 봤다고 함.

먹고 싶은 튀김을 담아서 떡볶이 범벅으로 먹는 가게임.
옆에는 순대와 함께 돼지의 내장들이 있는데, 간, 염통, 허파, 오소리 감투 등 다양한 부위가 담겨 있음.

돼지 장기라는 말에 충격받은 비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향에서도 내장 음식이 있다고 함.
(그냥 원래 내장을 잘 못 먹는 타입..)

떡볶이를 한입 먹어보는 비비 ❛ ڡ ❛

얼마 전 프랑스로 휴가를 다녀온 비비는 한국 음식이 그리웠음 ㅋㅋㅋㅋ 한국음식 먹는 지금은 엄청난 힐링... ♥

난생 처음으로 순대를 시도해보기로 함!
어릴 때 순대랑 비슷한 음식을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무서워서 안 먹었다고.

한입 먹었는데...
순대의 말랑말랑하고 야들야들한 식감에 2차 충격..

그거 당면인데... 모르고 먹은 비비는 내장인 줄 알고 있음.

PD가 당면이라고 설명해주자 그제서야 안심함 ㅋㅋㅋ

단무지 한 장과 떡볶이 한 개를 함께 집어서 한입에 쏙 ♥ 아삭아삭한 단무지의 식감과 쫄깃쫄깃한 떡볶이의 식감이 조화롭다고..!!

비비는 어쩌다가 떡볶이를 좋아하게 되었을까?

처음에는 그냥 궁금해서 치즈 라볶이를 먹어봤는데,

그때 먹어본 그 맛이 너무 맛있어서 그 다음으로도 계속 즐겨먹게 되었다고 함!!

3
저녁:
엽기떡볶이

저녁으로 먹기로 한 떡볶이는 바로 한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떡볶이, 엽기떡볶이!!

비비는 엽떡을 잘 먹을 수 있을까? 한식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떡볶이 하루종일 먹어본 후기 ★ 풀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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