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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이어트 일상 브이로그 유튜버 하니얌이 추천해 주는 레깅스 모음을 가져와 봤음★ 운동을 자주 해서 레깅스와 관련해서는 만렙이라고..!

[1] 젝시믹스
먼저 소개할 브랜드 젝시믹스에서는 네오 플렉시가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데 입문자 레깅스로 유용하다고 함.

색상은 이브닝 블루, 실버 블루 두 색상을 입어봄! 이브닝 블루 색상이 아래에 소개할 안다르의 제품보다는 블루가 더 많이 섞인 느낌.

젝시믹스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이라고 하는데, 1+1에 27000원이라고 하니, 개당 13500원. 세상 저렴이시다~! 또한 이 녀석은 배를 잘 잡아줘서 군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다고 함.

하지만 면이 많이 포함되어 그런지 빡빡하고 텐션감이 떨어진다고 함. 본인은 잡아주는 느낌을 중요시하는데, 그런 느낌은 많이 없다고.

하지만 입었을 때 편안함은 있어서 레깅스 입문자에게는 추천한다고 함!

[2] 뮬라
뮬라는 주로 가격대가 있는 편인데, 이번에는 1+1 29000원으로 출시했다고 함.

컬러는 페이드 데님과 코지 그레이! 코지 그레이는 다른 레깅스들 보다 좀 더 다크한 회색 회색 느낌인 듯.

뮬라의 장점은 아래에 소개할 안다르와 젝시믹스 그 중간의 착용감, 그리고 부드러운 텐션감이라고 함. 뮬라의 높은 가격대의 레깅스들은 더 텐션감이 좋다고.

하지만 단점은 와이존 부각이 있고 사이즈 미스였는지 주름이 많이 잡힌다고 함. 구매를 원한다면 평소 사이즈보다는 한 사이즈 낮춰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

[3] 안다르
안다르에서는 가장 유명한 에어쿨링을 가져왔다고 함!

색상은 딥 나이트로 실제 색감이 훨씬 예쁜데 화면에 잘 안 담긴다고. 색상이 무난하고 예뻐서 다른 옷들이랑 코디할 때 편하다고 함. 그녀의 픽, 최애 레깅스라고 함.

나머지 색상으로는 딥 다크 네이비, 밀크티 로즈가 있다고 함. 다크 네이비는 블랙보다는 더 무난하게 착용 가능하고 밀크티 로즈는 요즘 유행하는 장미색 컬러라고 함.

또한 안다르의 다른 라인인 안다르 배니 9부는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그레이 카키, 블랙 등의 컬러로 옆에 볼드한 흰 라인이 다리가 얇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고 함.

가격이 48000원으로 조금 비싸긴 하지만 착용감과 텐션이 좋아서 개인적으로 강추한다고 함!

입어보면서 느낀 안다르의 가장 큰 장점은 Y존 부각이 적어서 크롭과 자주 입을 수 있다는 점! 또 안다르만의 텐션감과 쫀쫀함이 다리를 잡아줘서 오히려 편하게 입을 수 있다고 함.

하지만 필라테스 동작이나 격한 운동을 할 때는 배 말림이 있어서 군살이 보여 그 점은 단점이라고 하니 구매시 참고 바란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