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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인간수업> 보고 충격받은 한국의 10대 문화

청소년 범죄는 왜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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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 수업>은 돈을 벌기 위해 범죄를 저지른 고등학생들이 그 대가를 치르는 내용인데

외국인들에게도 ★나름★ 핫 함. 그중에서도 보면서 가장 신기한 점은 외적인 부분이라는데

교복의 획일화

미국은 교복을 안 입는 학교도 많아서 개인의 외모나 차림새로 어느 정도 분위기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교복을 입어서 큰 개성이 드러나지 않아 그 점이 신기하다고 함. 드라마 속 선생님이 겉모습으로만 때 하나 안 묻은 모범생 취급을 하는 등

교복이 집단 모두를 획일화시키고 개인의 성격을 감추는 느낌. 겉모습들이 비슷하다 보니 정작 개인의 실체를 잘 모른다고

나이에 비해 어린 외모

흔히 동아시아 사람들이 동안처럼 보이긴 하지만 드라마에 나오는 친구는 10살처럼 보인다고 함. ㅋㅋㅋ

얼굴 자체가 너무 어려 보이는데 어떻게 가발을 쓰고 청소년 금지 구역을 들어갈 수 있냐고 하는 중 ㅋㅋ

청소년 범죄의 원인

그렇다면 이러한 청소년 범죄는 왜 일어나는 것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물론 현대사회가 과거의 노예제와 다를 바 없지만 겉으로 보기엔 동등해 보임. 하지만 유난히 고등학교엔 눈에 보이는 계급이 뚜렷하게 존재한다는데

이는 본성 대 양육 논쟁과 관련 있는데 인간의 행동이나 인격이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가 혹은 후천적인 양육에 결정되는가에 대한 논쟁으로 청소년 문제를 다룰 때 같이 논의되기도 함.

그럼 다시 <인간 수업>으로 돌아가 '지수의 범죄는 환경에 의해 결정된 걸까?'라는 질문을 봤을 때, 지수네 부모님이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환경이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함.

실제로도 아직 10대 범죄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음. 10대 중에서도 고등학생들은 온전히 본인의 자아가 확립되었다고 보고 범죄를 저지르면 성인과 동등하게 처벌해야 하는지,
아니면 경중에 따라 아직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해 주고 자아가 아직 형성해 가는 과도기적 시기로 봐야 하는지 민감하고 모호한 점들이 많음.

해결 방법

그렇다면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인간 수업>에서는 극 중 인물들이 정신 치료를 받지 않는다고 하는데

드라마 내에서 정신적으로 안 좋은 사람들을 너무 방치한 것이 아니냐고... 하지만 현실에선 소외된 사람일수록 치료받는 것은 물론 찾아다니는 과정이 더 어려움. 드라마도 치료보다는 날카롭게 현실을 반영하는 쪽을 선택한 듯.

우리의 시각에서 청소년을 평가하고 짐작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내가 10대를 거쳤다고 해서 나의 10대가 지금의 10대는 아니기에 조금 더 포용할 수 있는 능력과 개개인의 인식 변화가 청소년들이 살기 안전한 나라를 만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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