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꼭대기 라면 vs 바다에서 해물 라면, 뭐가 더 맛있을까

조회수 2020. 3. 22.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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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뽀글 맛 좋은 라면
인천 바다에 도착한 출연진. 오랜만에 탁 트인 바다를 보니 노래가 저절로 나옴.
바다 하면 낭만 낭만하면 사랑~ 사랑하는 사람과 바다 보며 먹는 라면이 맛없을 수 없음.
출처: 팀브라더스
(그러나 현실은 솔로..) 혼자 오는 바다는 그만큼 외로움..
출처: 팀브라더스
여기까지 왔는데 조개구이를 먹지 않고 갈 순 없다. 에피타이저 든든하게 즐기는 중.
출처: 팀브라더스
캬.. 국물 진짜 진하다. 해물이 가득한 싱싱한 해물라면..
출처: 팀브라더스
창의력 (★★★★★) 조개 접시 삼아 굴+라면을 한입에 먹으면 그곳이 지상낙원.
출처: 팀브라더스
바다 보고 라면 먹고 라면 한 입 하고 바다 한 번 보고. 맛이 없는 게 더 신기할 정도
출처: 팀브라더스
반면 등산하느라 심장 튀어나올 듯한 표정의 다른 출연진. 끝없는 산길에 멘붕중..
출처: 팀브라더스
(야생동물 피해 신고 시 법안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팀브라더스
좀 걸었나 싶더니만 상습 결빙 구간까지 등장. 산 넘어 산이라고, 쉬운 길이 하나 없음.
출처: 팀브라더스
역시 대한의 바다의 용사..! 이 정도는 끄떡없다! 정신력으로 극복!
출처: 팀브라더스
중간에 등산하기 싫을 때 계단 수 세는 거 국룰임.
출처: 팀브라더스
그렇게 정상에 도착한 출연진! 경치 하나는 끝내준다~
출처: 팀브라더스
그렇게 2시간 30분 만에 감격의 라면 첫 입...!
출처: 팀브라더스
아니 이 맛은.....! 두 눈 번쩍 뜨이는 맛.
출처: 팀브라더스
거의 물 마시듯 라면 흡입 중인 출연진.
출처: 팀브라더스
고생한 만큼 맛도 두 배ㅋㅋㅋ!! 오늘의 교훈: 힘들 때 먹는 라면이 진짜 라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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