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독일인, 한국인이 말하는 첫 생리
조회수 2020. 2. 13. 12:27 수정
독일인이 말하는 첫 생리
보통 첫 생리는 완전히 빨간 피가 나오지 않는데다가 양도 적기 때문에 이게 생리인지 아닌지 혼란을 느끼기 쉬움. 성교육이 철저한 독일에서 온 타베아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음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어도 실제 생리혈을 본 적은 없었기 때문에 더 당황스러웠다고 함ㅠㅠ
미국인이 말하는 첫 생리
미국에서 온 카슨이 경험한 첫 생리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음 그저 충격과 공포..
한국인이 말하는 첫 생리
한국인 소은은 비슷한 시기에 생리를 시작한 친구들 덕분에 혼자 걱정하는 일은 없었음.
첫 생리, 가족들의 반응은?
독일에서 온 타베아는 부모님에게 생리에 대해 말하는 것이 부끄러워서 무뚝뚝하게 보고하듯이 말했다고 함ㅋㅋㅋㅋ
어머니의 반응도 무덤덤하게 생리대 사용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을 해 주시는 걸로 끝남ㅋㅋㅋㅋ 쏘쿨
생리를 시작한 소은의 키가 크지 않을까봐 걱정을 하셨던 소은의 어머니ㅋㅋㅋㅋ
외국인들은 생리를 시작하면 키 성작이 멈춘다는 말을 처음 듣는다고 함ㅋㅋㅋㅋ 한국에서는 꽤 일반적인데 신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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