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1 프로맥스 비추하는 이유 세 가지

조회수 2020. 2. 8.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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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고민하는 사람들 드루와!
출처: IT's okay 잇츠 오케이
[1] 전작과의 차이
출처: IT's okay 잇츠 오케이
신작 스마트폰이 등장하면 전작과 비교하는 것은 전 세계 룰. 근데 별로 달라진 게 없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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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의 사악한(?) 인덕션 카메라 부분만 빼면 XS 시리즈 자가복제한 수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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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빨라졌다는데 체감상 그런 거 없음.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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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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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226g으로 손이 작은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부담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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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 Max와 무게가 18g 차이 난다길래 코웃음친 과거의 나 반성해!
출처: IT's okay 잇츠 오케이
바지 뒷주머니에 넣으면 X싼바지 만들어준다 함. 유리손목인 사람들은 손목 무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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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하다 떨어트리기라도 하면....(아찔) 웬 벽돌이 얼굴 가격하는 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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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카메라
출처: IT's okay 잇츠 오케이
카메라는 전체적으로 만족한다고 함. 특히 야간 모드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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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바로 전면 카메라. 갤럭시 시리즈의 고질병 '오이 현상'이 아이폰에도 등장했다고.
출처: IT's okay 잇츠 오케이
물론 가장자리로 갈수록 카메라가 왜곡되는 오이현상은 갤럭시가 더 심함...^^(갤럭시 머쓱;)
출처: IT's okay 잇츠 오케이
또한 카메라 모양은...버블티...? 인덕션...?
(설명을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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