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치어리더가 다른 구단으로 이직하고 싶은 순간은?
조회수 2020. 2. 1. 10:00 수정
우리가 몰랐던 치어리더 분들의 속마음
Q. 타 팀 치어리더가 되고 싶언던 적 있나요?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만 빼고 O를 든 두 명의 치어리더!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만 빼고 O를 든 두 명의 치어리더!
1. '한화 이글스' 이하은 치어리더 "의상이 예뻐서"
한화 이글스의 상징인 주황색 유니폼도 예쁘지만
남색, 어두운 톤 계열의 다양한 유니폼도 평소 부러웠다고!
남색, 어두운 톤 계열의 다양한 유니폼도 평소 부러웠다고!
2. NC 다이노스 정유민 "타 팀 팬들의 떼창 소리를 들을 때"
응원 소리가 음악 소리보다 더 크게 들릴 때 소름 돋는다고
응원 소리가 음악 소리보다 더 크게 들릴 때 소름 돋는다고
절대적인 팬 규모가 크지 않아서 그런 경험이 많이 없었다는 정유민 치어리더! 그래도 NC 팀에서 뿌듯한 순간도 많았다고
"저희 팀 좋아요♥"
3. 두산 베어스 허은미 치어리더
아직까지 두산베어스에 큰 만족 중이라는 허은미 치어리더 ㅋㅋㅋㅋ
아직까지 두산베어스에 큰 만족 중이라는 허은미 치어리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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