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한국에 살면서 생긴 습관들
조회수 2020. 1. 17. 16:51 수정
누가 재채기해도 Bless you 안함
서양권 국가에서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재채기를 하면 'Bless you'라고 말해주는 게 일반적!
하지만 한국에는 없는 문화이기 때문에 처음에 한국에 와서 친구가 재채기를 했을 때 'Bless you'라고 하면 '???'라는 반응을 보이기 일쑤!
하지만 한국에는 없는 문화이기 때문에 처음에 한국에 와서 친구가 재채기를 했을 때 'Bless you'라고 하면 '???'라는 반응을 보이기 일쑤!
그래서 이 브라질 청년은 이제 옆사람이 재채기를 해도 무시하게 되었다고 함ㅋㅋㅋㅋㅋㅋ
인사할때는 저절로 몸이 숙여짐
독일에서 온 타베아는 독일 친구들이랑 인사할때도
고개를 꾸벅 꾸벅 하는 게 습관이 되었다고 함ㅋㅋㅋㅋ
고개를 꾸벅 꾸벅 하는 게 습관이 되었다고 함ㅋㅋㅋㅋ
혼잣말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 잘알
우리에게는 혼잣말이 너무 당연하지만
외국인들에게는 혼잣말이 일반적이지 않다고 함ㅋㅋㅋ
한국에 11년째 살고 있는 카슨은 이제 혼잣말의 달인이 되었다고ㅋㅋㅋㅋ
외국인들에게는 혼잣말이 일반적이지 않다고 함ㅋㅋㅋ
한국에 11년째 살고 있는 카슨은 이제 혼잣말의 달인이 되었다고ㅋㅋㅋㅋ
한국어 감탄사를 사용함
아 안녕하세요! 어 그거! 오~~~~ 같은 한국어 감탄사들이 입에 붙었다고 함ㅋㅋㅋㅋ
특히 아이고~ 으이구~를 그렇게 많이 쓰게 되었다고 함ㅋㅋㅋㅋㅋㅋ
특히 아이고~ 으이구~를 그렇게 많이 쓰게 되었다고 함ㅋㅋㅋㅋㅋㅋ
만날 생각 없어도 '한 번 봐요'라고 말함
말로만 '한번 보자', '밥 한번 먹자' 하는 거 공감?ㅋㅋㅋㅋ
한국에 오래 살면 외국인들도 '한번 보자'를 인사처럼 하게 된다고 함ㅋㅋㅋㅋㅋ
한국에 오래 살면 외국인들도 '한번 보자'를 인사처럼 하게 된다고 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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