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1boon

미리 말하지만 질투를 느끼는 순간은 국적불문 남녀불문 비슷하달까..ㅋㅋㅋ 만국 공통의 질투 유발 순간들!!

주로 연인 관계에서의 질투를 떠올리지만, 생각해보면 질투는 모든 인간관계에서 생기기 마련!

직장 동료가 내가 못하는 걸 잘할 때..ㅂㄷㅂㄷ
생업과 질투가 합쳐지면 질투 게이지 대 상승!

SNS를 보고 있다 보면 어느새 질투의 화신이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됨. "좋아요가 몇 개야?!"

현직 모델 티베아가 말하는 모델들 사이에서의 인스타 기싸움 ㅋㅋㅋ

친구 셋이 다니다가 한 명이 삐졌던 모두 한 번씩 있을 듯ㅋㅋㅋ 친구들 사이에서 느끼게 되는 질투는 서운함에 가까움.

애인한테 느끼는 질투도 이겨버린다는 어린 시절 형제자매한테 느끼던 질투 ㅋㅋㅋㅋ
엄빠가 언니한테만 잘해주면 세상 서러움ㅠㅠ

나랑 만나면 맨날 피곤해하면서, 친구들이랑은 밤늦게까지 재밌게 노는 애인.. "내가 피곤해?"

바빠서 데이트 못한다더니 친구를 만나러 가는 애인... "나랑 만날 시간은 없는데 친구 만날 시간은 있나 보지?"

나랑은 안 간다던 맛집 남이랑 같이 가는 애인...
유치뽕짝인 거 알지만 질투 폭발하는 상황들 ㅋㅋㅋ

질투가 날 때 내가 쿨하지 못한 것 같아서 숨기고 속으로만 속상해 하기도 함..

근데 이야기를 듣다 보면 질투가 얼마나 자연스러운 감정인지 깨닫게 됨ㅋㅋㅋ 이분들 거의 질투 홍보대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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