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인스타그램 해도 돼요?" 스님을 상처받게 만든 사람들의 편견

조회수 2019. 8. 12. 16: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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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억장 와르르맨션,,
어린이 법회를 진행하고 있는 스님 2호!
빛나는 머리 때문에 아이에게 상처받은 적이 있다고...
스님 머리를 보고 계란 깨는 시늉을 했다는 아이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치익~" 리얼한 소리까지ㅋㅋㅋㅋㅋ
순수한 아이들의 상상력.... 하지만 약간 맴찢....☆
다른 사람들의 편견 중에는 스님이 왜 미술학원에 다니냐,
스님이 인스타그램 해도 되냐, 심지어 아이폰을 써도 되냐는 질문까지 있었다고 함ㅠㅠ
편견 가득한 사람들의 말들! 스님들에게는 조금 상처가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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