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가 말하는 상담이 필요한 의외의 신호들
조회수 2019. 8. 6. 18:54 수정
몸이 보내는 의외의 신호
사회적 기능 & 대인관계 능력 저하
사람들에게는 버틸 수 있는 회복력이 한정되어 있어서
아무리 쉬어도 회복이 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상담이 필요하다.
아무리 쉬어도 회복이 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상담이 필요하다.
예전처럼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힘들거나
사회적 규범을 지키기가 힘들어지는 것이 하나의 중요한 신호!
이럴 때는 주저하지 말고 상담을 시작해야 한다.
사회적 규범을 지키기가 힘들어지는 것이 하나의 중요한 신호!
이럴 때는 주저하지 말고 상담을 시작해야 한다.
재밌게 하던 게 없어졌을 때
늘 재밌게 했던 취미 생활이 갑자기 재미가 없어졌다면
마음이 지쳐서 어떤 상황에도 공감을 잘 못하고 몰입하지 못하는 상황
이런 경우도 몸이 보내는 힘들다는 신호이다.
마음이 지쳐서 어떤 상황에도 공감을 잘 못하고 몰입하지 못하는 상황
이런 경우도 몸이 보내는 힘들다는 신호이다.
우울증에 대해 자주 검색하게 됐을 때
현재 자신의 마음의 상태에 대해 평소와 다름을 느끼고
우울증 증상, 치료법 등을 혼자 검색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마음이 진료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라고 ㅠㅠ
이럴 때도 주저하지 말고 병원에 찾아가보는 것이 좋다.
정신과는 약을 처방하는 곳이라는 편견 때문에
'내 문제는 약 먹을 정도는 아니야'라고 생각해서 마음의 병을 방치하는 환자들이 많다 ㅠㅠ
정신의학과는 무조건 약을 처방하는 곳이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처방을 주는 곳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빠른 치료의 길!
'내 문제는 약 먹을 정도는 아니야'라고 생각해서 마음의 병을 방치하는 환자들이 많다 ㅠㅠ
정신의학과는 무조건 약을 처방하는 곳이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처방을 주는 곳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빠른 치료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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