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앤아웃 버거 전 메뉴 먹으려고 4시간 기다린 리얼 후기
조회수 2019. 5. 28. 17:02 수정
존버는 승리한다
8시 20분에 도착한 범 PD
'아무도 줄 안 서있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함 (헛된 걱정....)
'아무도 줄 안 서있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함 (헛된 걱정....)
먼저 도착해서 회사 동료들을 기다림
아직은 줄 설 만한 정도
아직은 줄 설 만한 정도
회사 동료(일행) 도착ㅋㅋㅋㅋ 혼자만 먹을 수 없으니 함께 줄 뒤로 이동하기로 함
"저기까지 먹을 수 있겠지...?"
"저기까지 먹을 수 있겠지...?"
줄이 훨씬 더 길어짐 ㄷㄷ
회사 동료 한명 더 합류로 또 줄 맨 뒤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던 중 갑자기 분위기 인터뷰...☆
8시 30분에 도착했는데 12시가 다 돼갈 때쯤 인앤아웃 앞 도착ㅠㅠ
입장까지 했지만... 매장 내부에서도 더 기다려야 했음... 존버의 연속
드디어 주문 직전! 3명이서 갔기 때문에 메뉴판에 있는 세 버거 다 맛볼 수 있었음
1. 더블더블 세트 - 7,000원
인앤아웃 버거 중 가장 비쌌던 버거!
인앤아웃 버거 중 가장 비쌌던 버거!
특이한 맛은 아니었지만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야채와 가득한 치즈가 마음에 들었다는 두 사람!
2. 햄버거 세트 - 5,000원
인앤아웃은 주문이 들어갔을 때 바로 패티를 만들어주는 것으로 유명한데,
햄버거를 먹었을 때 딱 수제버거의 정석인 느낌이 든다고 함!
햄버거를 먹었을 때 딱 수제버거의 정석인 느낌이 든다고 함!
3. 치즈버거 세트 - 6,000원
더블더블버거에서 패티, 치즈가 한장씩 빠진 치즈버거!
인앤아웃 모든 버거의 소스 맛이 맥도날드의 빅맥 같았다고! 조금 더 짠 느낌?
인앤아웃 모든 버거의 소스 맛이 맥도날드의 빅맥 같았다고! 조금 더 짠 느낌?
리뷰 도중 인앤아웃 버거 총괄매니저 등장하다!?
더 많은 후기는 영상으로 확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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