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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자취생이 서러운 순간 6

조회수 2019. 5. 20. 23: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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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워서 살겠나 8ㅅ8
1. 퇴근 후 집에 도착하면 혼자일 때
쓸쓸한 이 기분.. 누군가 반겨줬으면 좋겠음
가족들 보고 싶어짐 ㅠㅡㅠ
2. 먹을게 아무것도 없을 때
냉장고 텅 빈거 보면 한숨이...
따뜻한 집 밥이 그리워지는 순간
3. 아플 때
너무 아파서 병원 갈 힘도 없을 때 서러움 폭발...
누가 나 아픈 것 좀 알아줬으면ㅠㅠ
4. 혼밥 할 때
혼밥도 서러운데 배달 음식은 거의 만원 이상...
경제적인 부담도 넘나 커짐,,,
5. 집안일 때문에 여가생활을 못할 때
방청소,빨래,설거지 할게 너무 많아서 여가생활을 못 즐김ㅋㅋㅋㅋㅋㅋㅋ (이러려고 자취 시작했나.. 자괴감 들어...)
6. 월세 낼 때
월세 내고 난 후 밀려오는 서러움..... 통장의 텅장화...
그 밖에 자취하면서 서러웠던 점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 고고..!
(모든 자취러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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