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이 너무 비싸다면? 가성비 무선이어폰 한달 실사용기
조회수 2019. 3. 15. 17:00 수정
대륙의 실수, QCY-T1 리뷰
무선 이어폰 끼고 싶어 에어팟을 사니 에어팟 케이스의 케이스를 사야 하고 케이스를 사니 키링도 달아줘야 하고 키링을 달아주니 철가루 방지 스티커까지...
그러기엔 내 월급 너무나도 작고 소중하자나요...
그러기엔 내 월급 너무나도 작고 소중하자나요...
따라서 요즘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핫한
'QCY-T1'을 한 달간 사용하고 장단점을 분석해보았습니다.
'QCY-T1'을 한 달간 사용하고 장단점을 분석해보았습니다.
장점 : 좋은 스멜~
아무도 모르게 세상의 소음을 차단하고 싶을 때, 다들 있잖아요...?
앞에서 봐도 이어폰을 꽂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작은 크기와
세상 편한 착용감이 큰 장점!
앞에서 봐도 이어폰을 꽂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작은 크기와
세상 편한 착용감이 큰 장점!
내 고막 벌써 콘서트 간거야?
귀르가즘을 느낄 정도로 짱짱한 음질
귀르가즘을 느낄 정도로 짱짱한 음질
하지만 마이크가 위에 달려있어 통화를 할 때, 목소리가 전달되지 않아 상대방의 분노를 유발할 수 있다는 단점!
단점 : 누가 이어폰 좀 보여달라고 할 때, 쉽게 줄 수 없는 민망한 하얀 가루...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이어폰을 빼야 할 때 메소드급 연기력이 필요합니다.
남들의 시선을 많이 신경 쓰는 사람들의 경우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치즈 시즈닝인척 하세요.
< 'QCY-T1'의 장점 >
1. 저렴한 가격, 갓성비
2. 음악을 들을 때, 짱짱한 음질
3. 휴대하기 좋은 작은 크기
4. 오랜 시간 끼고 있어도 편한 착용감
< 'QCY-T1'의 단점 >
1. 통화 음질은 떨어지는 편
2. 시끄러운 곳에서는 불편한 통화 전달력
3. 먼지가 잘 붙는 재질
1. 저렴한 가격, 갓성비
2. 음악을 들을 때, 짱짱한 음질
3. 휴대하기 좋은 작은 크기
4. 오랜 시간 끼고 있어도 편한 착용감
< 'QCY-T1'의 단점 >
1. 통화 음질은 떨어지는 편
2. 시끄러운 곳에서는 불편한 통화 전달력
3. 먼지가 잘 붙는 재질
IT 리뷰 어렵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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