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거리에 덩그러니 서있는 이 초록 킥보드의 정체
조회수 2019. 2. 18. 17:48 수정
21세기 신개념 축지법
요즘 길다가 보면 심심치 않게 보이는 이 초록 전동 킥보드! 처음엔 누가 킥보드를 이렇게 무방비로 세워놨나 했는데 너무 자주 보여서 호기심이 생김...
이 킥보드의 정체는 바로 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
차를 공유하는 '쏘카' 서비스처럼, 가까운 거리 빠른 이동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차를 공유하는 '쏘카' 서비스처럼, 가까운 거리 빠른 이동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킥고잉 전용 앱을 다운로드하고 주위에서 사용 가능한 킥보드를 찾은 다음, 전동 킥보드에 붙어있는 QR 코드를 스캔해서 잠금을 해제시키면 된다.
킥고잉 전용 앱을 다운로드하고 주위에서 사용 가능한 킥보드를 찾은 다음, 전동 킥보드에 붙어있는 QR 코드를 스캔해서 잠금을 해제시키면 된다.
반납 시에는 지정된 장소에서 QR 코드를 입력하면 등록된 카드로 자동 결제가 가능!
이용 요금은 5분에 1000원, 1분에 100원씩 추가된다.
1시간에 6,500원인 셈! 먼 거리보다는 가까운 거리 이동용으로 추천!
1시간에 6,500원인 셈! 먼 거리보다는 가까운 거리 이동용으로 추천!
도로법상 원동기 장치 자전거로 분류돼 면허를 소지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헬멧 착용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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