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가지고 놀리는 어른들 한 방 먹이는 5세 아기
조회수 2019. 1. 30. 18:04 수정
귀엽다 귀여워
영구치 결손 때문에 아직 유치 하나가 작게 나있어서, 이가 하나 빠진 것처럼 보이는 사연자!
"저는 마음이 아파서 아띠약국에 왔어요."
"마음이란 원래 아픈 것..." - 허남윤 (7세)
"마음이란 원래 아픈 것..." - 허남윤 (7세)
흐음~ 어디 한 번 볼까?
저돌적인 검진에 삼촌 심쿵 ㅋㅋㅋㅋㅋㅋ
저돌적인 검진에 삼촌 심쿵 ㅋㅋㅋㅋㅋㅋ
삼촌 유치를 본 아기 약사들 뜻밖의 반응. jpg
Q. 자꾸 외모 가지고 놀리는 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이빨이 더 귀여워!"라고 화내라고ㅋㅋㅋ
순수한 주아 선생님 ㅠㅠㅠㅠ
"내 이빨이 더 귀여워!"라고 화내라고ㅋㅋㅋ
순수한 주아 선생님 ㅠㅠㅠㅠ
놀리지 말라는 카톡 100개 하라는 빛나 선생님ㅋㅋㅋ 핵사이다
어른이 마음 녹아내리게 만든 5살~7살 아기 약사 선생님들의 힐링 상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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