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의 대안을 자처하는 '핫'한 힙합 크루 '바밍타이거'

조회수 2020. 12. 31. 19: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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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힙합 크루 '바밍타이거'는 지난여름 첫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를 선보였다.
출처: 바밍타이거 제공
힙합 크루 '바밍타이거'
출처: 바밍타이거 제공
힙합 크루 '바밍타이거'
출처: 바밍타이거 제공
힙합 크루 '바밍타이거'

실험적 음악을 하는 힙합 크루 '바밍타이거'. 이들은 케이팝의 대안을 자처한다. 2017년 처음 뭉쳤고 이듬해 발표한 싱글 '아임 식(I'm Sick)'으로 유명해졌다. 올해 낸 싱글 '콜로 콜로(Kolo Kolo)'로 인기를 끌었다. 힙합 커뮤니티 힙합엘이와 힙합플레이야가 공동 주최한 올해 '한국힙합어워즈'에서 지난해 낸 싱글 '아르마딜로(Armadillo)'로 '올해의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아래 영상 속 무대는 지난여름 이들의 첫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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