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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네

요즘 사람들의 부산, 영도

마! 요즘 아덜은 부산에서 이래 논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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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산토리니'라 불리는 부산의 영도. 절벽을 따라 옹기종기 모여있는 조용한 섬마을이었던 영도는, 최근 개성 있는 공간을 찾는 젊은 층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습니다. 


마을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것은 이곳에 스며든 공간들. 싱그러운 매력으로 마을을 바꿔나가는 '영도의 젊은 공간'들을 만나봅니다.

음악대
사옥에서 핫플레이스로, <신기산업>

신기산업은 철제 사무용품 제조회사인 신기산업의 건물을 개조한 카페입니다. 원래는 직원들의 휴게 공간이자 신기산업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공간이었으나, 지금은 영도의 핫플레이스를 대표하는 포토 스팟이 되었습니다. 5층 루프탑에 올라서며 탁 트인 바다 건너편으로 부산항부터 오밀조밀 건물들이 모여 있는 부산의 모습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어느 시인의 조용한 서점, <손목서가>

유진목 시인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1층은 서점으로, 2층은 북 카페로 구성되어 있는 공간. 책 앞에서 각자 다른 시간에 빠진 사람들을 지켜주기 위해 조용한 공간을 추구합니다. 눈앞에 너른 바다가 펼쳐지는 테라스가 특히 인기 있습니다.

33년 전통의 떡볶이집, <도날드>

33년 전통의 즉석떡볶이 가게로, 영도 사람들의 학창시절을 대변하는 음식점입니다. 주민들은 성인이 되어서 다른 지역으로 떠나도, 이 떡볶이를 먹기 위해 찾아오곤 합니다. 현재는 떡볶이 동호회 등에서도 인정받아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일부러 찾아가는 맛집입니다.

동네 수영장에서 주민들의 휴양지로, <잼스톤>

동네 수영장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 파란 타일과 구조가 수영장이었던 공간의 과거를 여실히 드러냅니다. 원목 테이블 및 의자, 곳곳에 자리한 썬 베드와 야자수 나무는 휴양지를 연상하게 합니다. 주민센터, 초등학교 등이 있는 거주 지역 속에 위치해 동네 쉼터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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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는동네 콜렉션 <부산한 하루>에서 더 많은 공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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