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팬더 생활 청산! 올리브영 붓펜 라이너 비교

조회수 2019. 8. 20. 2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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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붓펜 아이라이너 4종 비교!
출처: 언니의파우치
번지는 아이라인? 이제 작별할 시간~!~!
이제 팬더 눈과 이별하자구요(*•̀ᴗ•́*)و ̑̑
번짐 제로! 지속력 최강 아이라이너 찾으러 가즈아!
출처: 언니의파우치
[10:08AM]

눈누난나~ 오늘은 화장이 아주 잘 먹었네에~?
아침부터 기부니가 좋구만~ (꺄르륵)
출처: 언니의파우치
[3:12PM]

(깊은) 짜증나게흐지므라 (짜증)
또! 또! 번져버린 아이 메이크업..
이 정도면 팬더 아니냐구요!ㅠ
출처: 언니의파우치
요런 경험 다들 있으시죠? 6_<
이젠 걱정하지 마세요! 슬픈 팬더 피플들을 위해
아이라이너 1N 년 차 에디터가 왔으니까요(찡긋)
출처: 언니의파우치
출처: 언니의파우치
에디터가 선택한 건 붓 펜 아이라이너로
가장 접근성이 좋은 올리브영에서 쏙쏙 골라와 봄!
아이라이너 뭐 살까 고민하는 피플은 에디터만 따라오긔♥
출처: 언니의파우치
매일 사용하는 아이라이너! 가격 확인은 필수겠지?
머지 < 웨이크메이크 < 클리오 < 메이블린 뉴욕 순으로
머지 아이라이너가 가장 저렴했고,
메이블린 뉴욕 제품이 네 제품 중 가장 비쌌음!
출처: 언니의파우치
웨이크메이크 – 부드럽고 탄력이 느껴지는 스펀지 팁
클리오, 머지 – 부드러운 극세모 브러쉬
메이블린 뉴욕 - 15도 각도의 스펀지 팁
으로 스펀지 팁과 브러쉬 타입으로 골고루 선택쓰!
출처: 언니의파우치
에디터는 모두 블랙 컬러로 비교해 봤어!
모두 같은 블랙이냐구요? 아니죠~
메이블린 뉴욕 < 클리오 < 머지 < 웨이크메이크
순으로 선명한 발색을 보였어 *_*
출처: 언니의파우치
얇은 붓 펜 라이너들은 정교함이 생명이라구 ~.~
각 제품들을 두껍고, 얇게 그려봤뜸!
역시 붓 펜 라이너 답게 자유로운 두께 조절이 가능했어
메이블린은 조금 번지지만 네 제품 모두 테스트 통과♥
출처: 언니의파우치
웨이크메이크는 탄력 있는 스펀지 팁 덕분에
고르게 발리고,
머지, 클리오도 극세사 브러쉬로 끊김 없이 발렸어!
다만 메이블린 뉴욕은 연약한(?) 스펀지 타입으로
굵기 조절이 힘든 편이라 스킬이 필요해 ^.ㅠ
출처: 언니의파우치
에디터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워터프루프!
손등에 발색 후 물속에 풍덩! 각 3회씩 문질러줬어
메이블린 뉴욕 < 머지 < 클리오 < 웨이크메이크
순으로 강려크한 워터프루프를 자랑했음 ㅇㅁㅇ
출처: 언니의파우치
아이라인을 그린 후 눈을 떴는데
눈 위에 찍힌다면,,? 오 마 이 갓 (웁스)
5초 후 눈을 떴을 때 묻어남 정도를 비교해 봤어
클리오 < 웨이크메이크 < 머지 = 메이블린
순으로 찍힘이 있었음!
출처: 언니의파우치
그 다음 가~~장 중요한 지속력 테스트!
아이라인을 그린 후 6시간 뒤 지워짐, 번짐을 살펴봤어
머지 제품은 필름처럼 지워졌고, 메이블린은 초큼 번졌음!
에디터는 네 제품 중 웨이크메이크와 클리오 픽★
출처: 언니의파우치
아이라이너 1N 년 차 에디터가 꼼꼼하게 살펴 본 결과!
EDITOR’S PICK은 웨이크메이크♥
선명한 발색력은 물론, 무엇보다 지속력에 반했음..(하뜨)
올여름 웨메와 함께라면 팬더 눈 탈출 성공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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