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의 결심, 섣불렀다 스튜핏? 용기있다 그뤠잇?

조회수 2018. 1. 31. 10: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ft. 순삭리뷰&순간스포)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심장이 뭉클뭉클+쫄깃쫄깃해지는 시간!

tvN 수목드라마 <마더> 방송시간

(#속닥속닥_오늘_방송이래)


잠깐! 순간스포!

스틸 3장 공개~

#3화_스포일러성_스틸3장

#3단계_표정변화_기대감_폭발



바닷가 마을의 한 초등학교 임시교사로 부임한 

수진(이보영)


그 곳에서 보호가 필요해 보이는 아이


혜나(허율)와 만나요

엄마에게 방치당하는 사실을 감추고

밤이면 혼자 거리를 돌아다니는 혜나

혜나를 만난 후 수진은


알 수 없는 감정에 이끌리지만..


재차 무관심하려 마음을 다잡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혜나의 '좋아하는 것' 노트를 가져다 주려

혜나를 찾아간 수진은

쓰레기 봉투에 버려진 혜나를 발견...!


그날 

수진은 혜나를 구해내기 위해

멀고 험난한 여정을 떠나기로

마음먹죠

"얘들아, 어디가니? 나도 데려가줄래?

멀리 멀리... 하늘나라에!"

"혜나야 잘 들어. 내가 널 데리고 갈꺼야.

아무도 모르게 몇 천 킬로 떨어진 곳으로."



#수진혜나_가짜모녀의_여정기_시작

#1분_순삭_하이라이트_보고가실게요

혜나가 바다에 빠져 죽은 것처럼 꾸미고

'혜나→윤복'이라는 새 이름과 함께

아이슬란드로 도망칠 계획을 세운 수진!


그녀의 결심,

섣불렀다, 스튜핏?

용기있다, 그뤠잇?


하지만


수진-혜나의 여정은 쉽지가 않습니다...



위조 여권을 구하려다 라여사(서이숙)에게 사기 당해


도피자금 1000만원을(맴찢...) 잃고

심지어 인신매매 위험에 빠지기도 하는데요...

(실화냐...)

"산 혜나던 죽은 혜나던,


제 눈으로 볼 때까지 이 사건 물어 뜯을 겁니다."


자영의 학대 정황을 포착한 형사 창근(조한철)

'걘 지금 죽어있는게 모두에게 좋아, 


아니면 귀찮아지겠지'




혜나를 우연히 발견한 설악(손석구)


#제발_그러지마_심장이_쫄깃쫄깃

과연 수진-혜나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

오늘 밤 9시 30분

본/방/사/수


(3화 선공개 영상 클릭!)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