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깜놀! 한국의 재미난 특징 TOP5

조회수 2018. 1. 24. 15: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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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일상이란다..)


방한 외국인 2000만명 시대!

결혼, 취업, 성형 등 그 목적도 다양하죠!

이럴수록 우리도 명심해두어야 할

문화의 다양성!



외국 나이보다 한국 나이가 

1-2살 많다거나!

손가락 하트를 선호하는 등

혼해빠진 이야기는 그만!



<친절한 기사단>이 직접 조사한

외국인들이 깜놀! 

한국의 재미난 특징 5가지!


지금부터 공개할게요 ~_~!

1. 한국에서는 존경심의 표현으로 이름 뒤에 '선생님'을 붙인다!


외국인 기준으로는

모든 한국 사람들이 Teacher인 셈이죠!

이중적인 의미에서 오는 혼동이겠지만

외국인에게는 신기한 호칭이래요!

(한국에 오면 우리 모두 '마더'의 선생님 이보영각?>_<)




2. 점심을 먹고 온 국민이 양치하는 나라 한국!


그럼 외국에서는.... 안 해요?

(자일리톨 씹나요?)

우리 입장에서는 충격적인 이야기!

점심에 화장실에 길게 줄을 서서

양치를 하는 모습이

외국인들에게는 진풍경이라고 해요!

(이 정도는 해줘야 한국st 양치질)




3. 외국인 = 미국인이라는 인식이 팽배!


실제 외국인들이 많이 겪는 일이라고 해요!

'Mikook'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많은 나라의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만큼!

이런 인식을 고쳐나가야겠죠?

(물론 이런 분도 있긴 합니다만)




4. 재채기를 해도 아무도 관심이 없는 나라 한국!


외국에서 재채기를 하면 'God bless you~'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의 재채기에 대한

무관심이 신기하다고 해요!

가끔은 아무도 '블레슈~'를 안 해줘서

섭섭하다고...ㅠㅠ

(재채기 발사 3초 전)




5. 음식점에서 '띵똥'을 누르면 종업원이 달려오는 한국!


외국에는 '띵똥'이 없다고 해요! (충격 o_o)

영화처럼 박수를 치거나

조용히 종업원을 부른다고 하네요!

빨리빨리~ 식사를 해야 하는

한국인들만의 재미난 문화군요!

(윤식당에도 없는 이것!)





이 외에도 한국은


학생들이 교실을 직접 꾸미고 청소하는 

재밌는 나라


거리에서 술을 먹고 밥을 먹어도 합법인 

신나는 나라


첫 만남에도 개인적인 질문을 쏟아내는 

정감가는 나라


라고 합니다!



이렇게 나라마다 너무나~ 다른 문화!

넘나 어렵긔....

그래서 tvN의 <친절한 기사단>이

방한 외국인들을 위해 나섰습니다!

오늘 저녁 8시 10분부터 

영업개시!


국민드라이버 기사단장 이수근,

투머치친절 김영철,

영어완비 파워풀 마이크로닷,

똑부러진 뇌섹녀 윤소희

다양한 삶의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하루를

직접 에스코트 할 예정인데요!



두구두구두구두 >_<

과연 어떤 목적으로 방한한

외국인들이 나올지!

(취직? 연애? 성형? 사업?)

대체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지 

살포시~공개합니다!

<친절한 기사단>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10분
tvN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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