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랑 '저세상 케미' 뽐내는 사장님
호텔 델루나 기다리기 너~무 힘드시죠?
그래서 왔습니다!
★ 만월 사장님 X 직원들과의 케미 스페셜!! ★
소리 질러!!!!!!!!!!!!!!!!!!!!!!
델루나로 들어와 샴페인을 찾는 만월 사장님에게
또! 한 번 막걸리 이야기를 꺼내는 김선비 (´Д`*)
만월 曰 : 내가 그때 얘기하고 싶지 않다 그랬는데
아까 말한 걸 금방 까먹어 버리네 (살벌)(피바람)
(코쓱모쓰..)
결국 붕어 소리를 듣고 1차전이 마무리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선비가 본격적으로 폭주하기 시작함※
손녀 딸의 짝을 찾아주고 싶어하는 왕회장에게
구찬성을 눈치없이 소개시켜줘버릠
(가나다라맙소사...)
그래놓고 뿌듯한 표정으로 사장님께 자랑하는 김선비
엄마가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
지금 생각나네요
"눈치도 없는 게 사람이냐"
김선비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 걸까요 ˶´⚰︎`˵
(아직 상황 파악 못한 만월 사장님)
그 짝이 구찬성이라는 이야기 듣자마자 사장님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없이 이 와중에 자기만 믿으라는 김선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회장을 데려와 '몽상통화' 서비스까지 마련해dream
사장님 복장 터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ㅠㅠ
눈치 zero 언제 어디서든 뒷목 잡게 해드립니다(찡긋)
- 환장 전문 김선비 -
(찡긋+쌍따봉+입가림웃음 3콤보 뭔데ㅋㅋㅋㅋㅋㅋ)
배꼽 잡는 웃음을 선사하며 2차전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루가 멀다하고 다투지만
@풀문롱 인스타그램에 함께 한 사진들을 올리며
직원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 만월 사장님~♥
델요미 1과 2중
2를 대놓고 더 사랑하는 만월 사장님 >.<
#최애직원 도장 쾅쾅 찍어주ㅓ버렷
너희 섬 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노무 ㅅ
"델요미"라고 불리는 호텔 식구들♥
마지막 인스타그램 멘트에 쓰러짐
참 사랑하고 존중하는 우리 호텔 식구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장님 갬덩쓰 (。・ω・。)ノ♡
표현은 좀 서툴지만 직원들 사랑하는 마음은
호랭이가 살던 백두산처럼 넓은 만월 사장님과
사장님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델루나 식구들♥
이게 바로 사장님X직원들 (찐)케미!
이번 주도 케미 폭발하는 호텔 델루나에서 만나요!
▼ 호텔 델루나 11화 예고편 ▼
[11화 예고] “꽃이 핀 건 지기 위해서야” 이지은과 델루나 식구들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