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앞으로 이런 일자리는 없다."
조회수 2021. 2. 10. 17:27 수정
TTimes=홍재의 기자, 박하영 디자인 기자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으로부터 ‘개발자’는 직업의 미래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몇 개 워딩만 먼저 소개합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이만큼 괜찮은 일자리는 없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몸값은 점점 더 높아질 것.”
”글로벌 회사와 한국기업이 한국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려가려고 치열하게 경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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