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완화 축소, 금리인상? '실업'을 보라.
조회수 2021. 2. 2. 18:11 수정
TTimes=유희석 기자, 박하영 디자이너
주식과 채권은 서로 경쟁 관계입니다. 주식은 위험하나 기대 수익률이 높고 채권은 안전하나 기대 수익률이 낮죠. 주식과 채권에서 선택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금리입니다. 금리에 따라 주식의 매력이 커질 수도, 채권의 매력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주식수익률과 채권수익률, PER와 리스크 프리미엄 그리고 올해 금리 전망까지 안근모 글로벌모니터 편집장으로부터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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