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서 가르치고, 읽어서 쓰겠다는 독서법
조회수 2019. 11. 5. 09:12 수정
TTimes=이건희 기자
똑같은 책을 읽어도 어떤 목적과 방법으로 읽느냐에 따라 그 효과는 다르다. 시험 치기 위한 독서와 가르치기 위한 독서, 교양으로 읽는 독서와 책을 쓰기 위해 읽는 독서는 다 읽은 후 머리에 남는 정도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
Copyright © 티타임즈 & t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