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물보다 많이 마신다는 그것
조회수 2018. 3. 15. 18:03 수정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함께
일본
녹차에대해
간단히
알아볼까요
?
일본의 연간 차 소비량은 1인당 약 0.96kg으로 우리나라(0.16kg)의 6배나 된다고 하네요! 우리도 차를 좋아하지만, 정말 높은 수치죠?
정말 그런게 편의점만 가도 진열대에 녹차류가 눈에띄게 많이 보여요~ 우리나라 커피 브랜드들처럼 대형 차 브랜드들이 있을만큼 차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여행가이드
트리플과
#전차
녹차잎을 찌고 볶은 후 발효한 일반적인 차랍니다.
가장 우리가 먹는 대중적인 녹차죠.
녹차잎을 찌고 볶은 후 발효한 일반적인 차랍니다.
가장 우리가 먹는 대중적인 녹차죠.
#말차
요새 핫한 말차!
찻잎을 그대로 건조하여 가루내어 먹어요. 찻잎을 우리는게 아니라 그대로 먹기 때문에 투명하지 않고 더 강한 맛을 가지죠.
요새 핫한 말차!
찻잎을 그대로 건조하여 가루내어 먹어요. 찻잎을 우리는게 아니라 그대로 먹기 때문에 투명하지 않고 더 강한 맛을 가지죠.
말차가 유행하면서 여러가지 디저트와 상품들로 응용되고 있어요ㅎㅎ
#호지차
발효한 찻잎을 한번 더 센불에 볶은 차에요.
한번 더 볶으면서 쓴맛이 날라가 깔끔한 맛이에요.
발효한 찻잎을 한번 더 센불에 볶은 차에요.
한번 더 볶으면서 쓴맛이 날라가 깔끔한 맛이에요.
#현미차
현미녹차!! 우리나라에서도 대중적으로 먹죠? 볶은 현미를 넣어 우린 녹차로 고소한 맛을 가집니다.
현미녹차!! 우리나라에서도 대중적으로 먹죠? 볶은 현미를 넣어 우린 녹차로 고소한 맛을 가집니다.
우리도 커피보다 차를 한번 마셔보면 어떨까요?
녹차처럼 개운한 여행, 트리플과 함께 호로록 해보아요~
지금 2018 일본 가이드를 무료로 배포해드립니다! (뒷장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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