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첸이 먹던 가재요리, 상하이 마라롱샤
조회수 2018. 3. 15. 18:05 수정
니, 내 누군지 아니~?
양념
이름
,
롱샤는
민물가재를
뜻합니다
.
마라탕,
마라샹궈와
비슷한
맥락이지요ㅎㅎ
오늘 ‘트리플’이 소개할 해외 음식은 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첸이 먹었던 마라롱샤. 새빨간게 벌써부터 침이 고이네요!
마라는
중국식
중국풍 물씬 나는 이 마라롱샤는 사실 상하이 전통 음식은 아니고, 유행한지 몇년 안된 음식이라고 하네요.
마라롱샤는 비교적 서민음식으로 상하이 야시장에서 주로 판매합니다. (맛집정보는 트리플 앱에서 확인!)
여기서 꿀팁~!★★
만약 가재의 사이즈를 고를 수 있다면 이왕이면 큰 것으로 먹도록 합니다. 싼맛에 작은 가재를 주문했다가 칵테일 새우 만한 살을 먹게될 수도 있어요.
만약 가재의 사이즈를 고를 수 있다면 이왕이면 큰 것으로 먹도록 합니다. 싼맛에 작은 가재를 주문했다가 칵테일 새우 만한 살을 먹게될 수도 있어요.
(맛있겠네요…)
역시나 갑각류라 쓰레기가 많이 나와요.
그래도 맛있으니 감안하고 먹습니다.
그래도 맛있으니 감안하고 먹습니다.
퇴근길 마라롱샤에 칭따오 한 잔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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