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준비 컬러가 다했네♥ #네온옹브레네일

조회수 2019. 6. 27. 15: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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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giphy.com

이제 여름 페스티벌도 시작하고,

신나는 노래 들으면,

빨리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지요?

 

페스티벌 기다리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 세팅했는데

손끝이 허전할 수 없죠!

 

지금부터 트렌드 숲과 함께

뚠뚠_ 신나는 페스티벌 즐길 준비 해요~ ♬



특히 이번 여름에는 POP!

컬러감이 대세인 만큼,

 

너도 나도 모두 예쁜 컬러감을

뽐내고 있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썸머 페스티벌을 책임져줄

#네온옹브레네일

 

#ombré 란?

프랑스어로 그림자라는 뜻입니다.

 

색감에서 색감으로 그러데이션을 주거나,

색감 자체의 농담 효과 내는 것을 지칭해요

 

이젠 패션뿐만이 아니라

헤어, 네일에서도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파스텔 네온 컬러를 사용해

블루에서 코랄로 

옹브레 효과를 준 네일입니다

 

네온 컬러는 웜톤에

 안 어울린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편견은 Nooop-

 

파스텔톤의 네온 컬러를 사용하면

 웜톤 / 쿨톤 모두가

손이 돋보이는 네일을 할 수 있어요!


 

 

캔디바가 생각나는

달콤한 색감이죠?

 

두 번째는 좀 더 쨍-한 느낌의

컬러 옹브레입니다.

 

가로 그러데이션을 중간에 포인트로 넣어

하와이안 느낌도 나고,

여름에 그을린 피부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네일이에요.

 


이번 여름 시즌 핫한 컬러 코랄!

 

네일에서도 당연히 빠질 수 없겠죠?

 

색감의 농도에 변화를 준 디자인이라

짧은 손톱에도 잘 어울려요-

 

 

파스텔 블루에서 바이올렛으로

변하는 디자인입니다.

 

유광이었다면 과할 수 있는 컬러를

매트한 텍스처로 센스 있게 디자인했어 요

 

오묘한 퍼플 컬러가

매력적인 네일이죠?

  

페스티벌에 하이라이트는

어두운 저녁 아닐까요?


밤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형광 네일입니다.

네온 블루 색감의 조화가

데일리로 과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누구보다 유니크하게

빛나는 축제를 즐길 수 있어요~


 

네온 네일은 데일리로 즐기기엔 질린다?

 

그럴 땐 프렌치 옹브레!

색감 to 색감이 아닌 투명도를 조절해서

젤리빈같이 귀여운 네일을 디자인했어요~

 

 

온 옹브레 위에 드로잉을 가미한 디자인.

  

저녁노을 색감의 옹브레 위에

포인트 라인 아트라니

감각적이죠?

 

셀프 네일을 할 때에는 

스탬프를 사용하는 것도 좋아요~

 

요즘 네일 스탬프가 여러 가지 

디자인으로 나오고 있어서

센스 있게 매치할 수 있어요~

 

출처: www.giphy.com

트렌드 숲이 준비한

페스티벌 네온 네일은 여기까지!

 

손끝까지 준비되었으면,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도 풀고

뿜뿜_ 내일이 없는 것처럼 놀아야겠죠?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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