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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찍은 `동네 맛집` 직접 먹어봤더니...

시장통 맛집부터 미쉐린까지..알고보니 이웃사촌이었던 에디터가 먹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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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그렇게 맛있어보일까?


화면 속 이영자가 묘사하는 음식의 맛은 어딘가 특별해 보인다. 전참시, 편스토랑, 밥블레스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나와 국민들의 식욕을 자극하는 그녀. 생활 예능에 자주 출연하는 만큼 동네 맛집을 애용하는 모습을 자주 비춘다. 

늘 배달로 주문하던 `서리태 콩물`이 영자씨의 최애템이라는걸 며칠 전에야 알게 됐다. 알고보니 꽤 가까운 이웃사촌이었던 영자씨의 동네 맛집, 직접 먹어본 후기를 알려 드린다. 

1
소이연남

연남동 본점에서 최소 2시간은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소이연남의 소고기 쌀국수는 편스토랑에서 소개됐다. 베트남 쌀국수와는 향부터 다른 소이연남 쌀국수는 태국에서 먹어본 그 어떤 쌀국수보다 더욱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두껍게 썰은 소고기는 푹 삶아내 식감이 부들부들하다. 개인적으로 소면보다 중면이 씹는 맛이 좋더라.

출처편스토랑

최근 체인점이 많이 생겨 굳이 본점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한남점, 명동 신세계 백화점, 압구정점 세 곳을 가보았는데 본점과 같은 맛이다. 압구정점인 '소이연남 마오'는 내추럴 와인과 함께 태국요리를 즐길 수 있어 태국요리를 좋아하는 술꾼이라면 꼭 방문해 볼 것. 똠양꿍이 기가 막힌다.

참고로 마켓*리에 판매하는 상품은 비싸기만 하고 본점만큼 깊은 맛이 나지 않는다. 지갑을 지키자.

출처소이연남 인스타그램
2
이두부야 서리태콩물

`서리태 콩물`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한 적이 있었으니, 전참시에서 이영자 씨가 콩물을 벌컥벌컥 들이켰던 장면 때문이었다. 그 때 그녀가 던진 한마디가 압권이었다. "돈을 왜 버는데? 이렇게 좋은거 먹으려고 돈 버는거야!" 홍삼 액기스도 아니고 끽 해야 몇 천원짜리 `콩물`을 마시며 말이다. 콩물의 효능은 검색 해보시길.

출처전지적참견시점

참고로 맛집 리스트에 콩물을 넣은 이유가 있다. 필자는 콩국수와 두유를 싫어한다. 갓난아기 시절 두유맛에 분노해 젖병을 던져버린 적도 있다. 콩국수에 올려먹는 겉절이, 떠올리기만 해도 내 입에는 조화롭지 않은 맛이다.

그런데, 서리태 콩물은 잘 먹는다. 요리에도 곧 잘 활용한다. 미숫가루의 맛과 흡사한데 고소하고 깊은 곡물의 맛이 난다. 아침 대용으로 한 잔을 마시면 점심 시간까지 든든하다. 금남시장 호떡집 할머니 피셜 여기는 두부 맛집이기도 하다.

출처급히 인증샷을 찍어보았다. 내돈내산. 9천원.
3
한남동 세미계

세미계는 밥블레스유에서 이영자가 한남동 대동먹지도 1장 1절로 가장 먼저 선택한 식당이다. 미셰린에도 소개됐을만큼 가장 핫했던 그 당시에도 대기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 부드러운 닭목살을 숯불 직화로 구워먹을 수 있으며 곁들여서 먹을 수 있는 소스와 사이드 반찬이 잘 나온다.

출처밥블레스유

위치가 한남동인만큼 `닭갈비`치고 조금 가격대는 있는 편이다. (닭목살은 200g에 1만 4천원. 2인이 3인분 이상은 먹어야 배가 부르다.)

닭갈비 가격에 놀라 사이드를 시키지 않으면 "이영자 맛집 못 믿겠네!"라는 말이 나올지도. 반드시 마약 치즈 뚝배기와 파김치 볶음밥을 주문해야 비로소 세미계를 방문한 의미가 생긴다. 그 두 가지가 핵심이다. 닭만 먹고 나오면 그건 다이어트 식이 아닐까.

출처직접 찍음.

배혜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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