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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미 폭발..해외에서 자가격리 소식 전한 여자 아이돌 근황

조회수 2020. 3. 23. 16: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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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미 폭발...해외에서 자가격리
소식 전한 여자 아이돌 멤버

출처: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출신 멤버 쯔위가 대만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입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대만 방침을 따르고 있는 상황인데요.

출처: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쯔위는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7일 네이버 V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자가격리 사실을 직접 밝힌건데요. 트와이스 멤버들은 쯔위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는 “현재 지금 집에 있다. 고향에 왔다”고 말하며 "하지만 어디 나가지 못한다. 14일 동안 자가격리해야 한다”고 현재 근황을 설명했습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그를 향해 “몸 건강하게 있다가 와라”고 인사를 멀리서나마 전했습니다.

트와이스는 원래 지난 7일과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트와이스 월드 투어 트와이스라이츠 인 서울 피날레(TWICE WORLD TOUR TWICELIGHTS in Seoul Finale)’를 개최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콘서트를 취소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출처: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콘서트가 취소되자마자 쯔위는 지난 3일 대만으로 돌아갔습니다. 쯔위는 대만 당국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따라 자가격리 중인 상황인거죠.

할리우스 스타 중 자가격리 첫 사례 '톰 행크스'

할리우스 스타로는 첫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 톰 행크스. 다행히 5일 만에 퇴원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톰 행크스 부부는 현재 호주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행크스(63)와 그의 아내 리타 윌슨(63)이 호주 퀸즐랜드주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확진 판정 5일 만에 병원을 나와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톰 행크스는 며칠 전 SNS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직접 밝힌 바 있습니다. 영화 촬영 및 일정 소화를 위해 호주 골드코스트를 방문하던 도중 확진을 받았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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