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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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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인터넷은 끊기고, 지도는 없는 상황. 이럴 때는 현지인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순간, 현지인의 반응에 따라 그 도시에 대한 이미지도 달라지곤 했었는데요. 마침 재미있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행 전문 웹사이트 '빅 세븐 트래블'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150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순위를 매겼는데요. 과연 1위는 어떤 도시가 차지했을까요?
토닥토닥
1
캐나다 밴쿠버

출처Unsplash

캐나다에서 토론토와 몬트리올을 잇는 세 번째로 큰 도시, 밴쿠버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밴쿠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톱10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도시인데요. 깨끗하고 온화한 기후, 안전한 치안 덕분에 여행자들에게도 사랑받는 도시이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기 때문에 외국인들도 마음 편히 현지 문화에 어울릴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해당 순위 결과에 반대하는 캐나다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가장 불친절한 도시가 아니냐는 댓글이 주를 이루는데요. 그만큼 캐나다 사람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친절한가 봅니다..) 

2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동남아시아권 중에서도 상냥하고 온화한 국민성을 가진 나라로 여행자들에게 알려져 있죠. 밴쿠버와 비슷한 이유에서일까요. 쿠알라룸푸르 또한 말레이계, 인도계, 중국계 등 다양한 민족들이 살아가고 있으며 이민자와 외국인들에게 호의적인 편이라고 합니다.  

3
벨기에 브뤼헤

자자, 여러분. 진정하세요..! 이 설문조사는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나온 통계라는 것, 그리고 한국에서 진행된 설문조사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에디터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다들 아시겠죠. 벨기에가 한국인들에겐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라고 악명이 높기 때문입니다. 놀랍게도(?) 벨기에의 브뤼헤가 가장 친절한 도시 중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10위까지 순위를 쭉 공개할게요.

친절한 도시 순위
    4위 대만 타이베이
    5위 독일 함부르크
    6위 아일랜드 더블린
    7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8위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
    9위 브라질 상파울루
    10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출처Unsplash

순위는 50위까지 발표되었는데요. 아쉽게도 서울은 순위에 들지 못한 반면, 이웃나라들은 하나씩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중국 광저우가 38위, 일본 도쿄가 28위, 러시아 모스크바가 36위에 올랐네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빅 세븐 트래블의 독자들의 개인적인 경험과 소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순위이기 때문에 이견이 많을 수 있답니다. 이쯤 되니 궁금 해지네요. 여러분들이 해외여행을 하며 가 본 나라들 중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는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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