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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를 공포에 빠트린 '살 파먹는 박테리아'의 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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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살 파먹는 박테리아' 주의보가 발령됐다.

데인트리궤양

출처데일리메일

최근 호주에서 사람의 살을 파먹는 '박테리아' 가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박테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옮겨 다니며, 호주 전역으로 급격하게 퍼지고 있다고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이 박테리아의 이름은 '미코박테륨 얼서란스(Mycobacterium ulcerans)'.

모기를 통해 이 박테리아가 사람의 인체에 전해지면, 위의 사진처럼 비정상적인 조직 괴사로 인한 '데인트리궤양' 증상이 나타난다.

미코박테륨 얼서란스는 현재 호주 케언즈 북쪽의 데인트리 강, 그리고 모스만 강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박테리아가 모기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급격하게 퍼지면서, 올해 감염자만 213명에 달한다.

미코박테륨 얼서런스가 알려진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도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호주 국민들은 현재 공포에 떨고 있다.

특히 박테리아에 감염된 이후 환부의 증상이 마치 '살을 파먹힌 듯한' 모습처럼 혐오스러워 더욱 충격을 안겨준다.

징글주의!!!!
끝없는 덜덜

데인트리 궤양에 감염된 환부 사진.

출처데일리메일

이 박테리아는 서서히 육체를 파먹으면서 비정상적인 조직으로 성장하고, 피부 세포 및 작은 혈관, 피부 아래 지방을 파괴해 심한 궤양과 피부 손실을 유발한다고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궤양 부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중요하지만, 현재로서는 의사들도 "뚜렷한 대비책이 없다"라고 말해 더욱 논란은 커지고 있다.

한편 멜버른 대학교 미생물학자인 '팀 스티네어' 는 앞으로 이 질병이 점점 더 확산될 것을 우려하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박지우 여행+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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