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여행+

한국인 여행객이 유독 많이 당하는 해외 사기유형 톱6

38,71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인 여행객이 유독 많이 당하는 해외 사기유형이 있다. 반대로 말하면 한국인의 주머니만 노리는 사기. 알고 있어야 당하지 않는다. 필히 알고 있어야 할 요주의 사기 유형 6가지를 정리해 드린다.

1
무심코 당하는 호텔 전화 낚시

호텔 방안. 편히 누워 쉬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묵직한 목소리. 전화선을 타고 이런 말이 들려온다. 


"신용카드에 문제가 있다. 카드 번호를 다시 불러달라". 


어? 호텔 프런트인가? 누구나 무심코 카드 번호를 불러주게 마련이다. 이때다. 돈이 빠져나가는 순간. 이런 경우 100% 사기다. 반드시 로비 프런트로 달려가서 확인을 해야 한다. 해외에 나가서 유선상으로 카드 정보 넘기는 건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주의하시라.

요주의 나라

인도 코스타리카 멕시코 남아공

2
'엉클 톰' 친절한 톰아저씨 사기

'엉클 톱(uncle Tom)'이라는 사기 기법은 한국인 뿐 아니라 전세계 여행족들이 주의해야할 유형이다. 친절한 톰아저씨 컨셉트로 '헤이~ 마이 프랜'하며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뭐야? 내가 그렇게 매력적인가? 하며 덥썩 손을 잡는다. 작업(?) 시작이다. 

심한말

특히 정많은 한국인들, 해외에서 친구 사귀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친해진 다음, 이 삼촌들 이렇게 유혹한다. 자기가 잘 아는 로컬 식당이 있다, 분위기 좋다, 자기가 사겠다며 바로 데려간다. 비싼 것 잔뜩 주문해 놓고 잘 먹은 뒤, 유유자적 사라진다. 후회해 봐야 소용없다. 

요주의 나라

중국 태국 터키 스페인 인도 탄자니아 말레이시아

3
렌트 요주의

FIT가 많아진 요즘, 해외에서 직접 자동차나 바이크 등 레저용품을 빌릴 때가 많다. 당연히 이때 최초 빌리는 대상의 상태를 꼼꼼히 체크해 둬야 한다. 사진 혹은 동영상 촬영은 무조건이다. 영어가 서툰 한국인들을 겨냥해 이 해외 낚시꾼(?)들은 몰아붙이기 시작한다. 이 흠집은 뭐냐? 물어내셔야 한다면서. 심지어 차량 반납을 앞두고 잠깐 화장실 간 사이 흠집 꼬투리 꺼리를 만드는 곳도 부지기수다. 주의 해야 당하지 않는다. 

요주의 나라

태국 베트남 필리핀

이런 우정팔찌를 걸어준 뒤, 금전을 요구한다.

출처인스타그램(영배)
4
선물·사인요청 사기

빅뱅 태양도 당한 유럽의 '우정팔찌'사기는 유명하다. 분수대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던 태양에게 이 꾼들이 다가와 '헤어스타일 멋있다'며 말을 건 뒤에, 우정을 나누고 싶다며, 팔찌를 건네줬다고 한다. 우정의 징표라며 말이다. 그 팔찌를 태양이 손에 건네받자마자 이 녀석들 본색을 드러낸다. 5유로!. 우리돈 약 6300원을 요구한 것이다. 이 정도는 약과다. 승려 복장의 한 분이 다가와 당신의 팔목에 실팔찌 걸어주며 무사여행 기원하는 기도까지 해준다면?, 예쁜 여성이 갑자기 다가와 꽃 한송이나 로즈마리 한 뭉치를 준다면? 마음이 동하는 순간, 이 분들은 정중하게 돈을 요구한다. 사기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요주의 나라

태국 미얀마 네팔 파리 바르셀로나 로마

5
휴대폰 절대 휴대하지 마세요

한국 분위기 내다간 큰 코 다치는 게 휴대폰이다. 콩나물 이어폰 귀에 꽂고, 양손에 휴대폰을 번갈아 쥐고 다니며 해외를 돌아다니는 한국인 분들, 대부분이실 터. 절대 요주의다.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고 있으면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지나가다 바로 확 채 가는 게 해외다. 현지에서 고가로 판매되다 보니 한국인들을 상대로 한 휴대폰 소매치기가 유독 많이 보고되고 있다. 소매치기가 특히 극성인 태국 베트남에서 조심 또 조심해야할 유형이다.

요주의 나라

태국 베트남

티격태격
6
소매치기 안당하려 버티지 말 것

필리핀 여행 때 가이드가 꼭 하는 말. 절대 자기가 지정한 시간 외에 돌아다니지 마라. 절대 소매치기 당했을 때, 버티지 마라. 가방 같은 것 빼가려 하면 그냥 줘라. 심지어 한달살기에도 똑같은 공식이 적용되는 곳이 필리핀이다. 집에 도둑이 들면, 가져갈 것 가져가라고 할 정도. 왜냐고? 총기 소지 허용국가니깐. 억지로 버티다 바이크에 끌려 사고를 당한 한국인도 있고, 최근에는 여행상품 개발을 하러갔다가 총기사고로 사망한 여행작가까지 나왔다. 주의해서 나쁠 것 없다.

요주의 나라

필리핀

여행하는 꾸기

작성자 정보

여행+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