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여행+

나만 아직 못 가봤어? 국내 축제 만족도 1위라는 OOO

50,35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가을을 맞아 단풍축제가 한창이다.

출처한국관광공사

안녕하세요, 여행+입니다. 최근 가을을 맞아 단풍, 억새 축제가 한창인데요. 계절마다 지역별로 특화된 각종 행사들은 여행객의 발길을 끌어당깁니다. 지난 1년간 전국에서 열린 지역축제는 900여 개에 이르는데요, 이 가운데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평가를 받은 축제는 무엇이었을까요?


여행전문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주례 여행 형태 및 계획 조사’에서 최근 1년 52주간 방문한 지역축제해 대해 얼마나 만족하는지 매주 500명, 연간 2만 6천 명에게 물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886개의 지역축제 중 방문 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60사례 이상인 57개 축제를 중심으로 비교 평가한 결과입니다. <조사기간2018.6~2019.5>

방문객이 평가한 최고의 축제는?

종합 만족도 1위를 차지한 '함평나비대축제'

출처한국관광공사 ​

지난 1년간 다녀온 지역축제에 ‘얼마나 만족했는지’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얼마나 있는지’를 합산해 ‘종합 만족도(1,000점 만점)’를 평가했는데요, 함평나비대축제가 종합평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축제 콘텐츠 풍족도 부문에서 탁월한 점수를 얻었죠.

순천만갈대축제는 2년 연속 3위에 올랐다.

출처한국관광공사

‘신라문화제’와 ‘순천만갈대축제’는 그 뒤를 이어 각각 2,3위에 올랐습니다. 신라문화제는 축제 환경 쾌적도 부문에서 강세를 보였고, 순천만갈대축제는 2년 연속 3위로 유일하게 최상위권을 지켰습니다.


특히 올해는 작년과 비교해 20위권 내 순위 변화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새로 진입한 축제는 10개로 ▲신라문화제(전년대비 +48점) ▲안산국제거리극축제(+44점) ▲창녕낙동강유채축제(+44점)가 전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반면 지난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던 ▲김제지평선축제(-41점)와 ▲담양대나무축제(-46점)는 크게 하락해 각각 8위, 17위에 그쳤습니다. 


상위 20위권에 가장 많은 축제를 진입시킨 광역시/도는 ▲경기도(5개)였으며 ▲전라남도(4개) ▲충청남도(3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라남도는 Top5 축제 중 3개를 차지해 전년의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서울⋅부산⋅대구⋅대전⋅인천 등의 대도시와 충청북도는 20위권 내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령머드축제 ‘놀거리’ 돋보여

놀거리 많은 축제 1위를 차지한 보령머드축제

출처공식홈페이지

놀거리⋅먹거리⋅볼거리⋅살거리⋅쉴거리 5개 항목별로 알아본 '콘텐츠 풍족도' 역시 주목할만합니다. ▲놀거리는 보령머드축제가 72.3점(100점 만점)으로 전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고, ▲먹거리와 ▲살거리는 담양대나무축제(각각 69.6점, 65.9점), ▲볼거리는 제주유채꽃축제(74.2점), ▲쉴거리는 신라문화제(70.6점)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함평나비대축제는 5개 항목 모두에서 Top5에 이름을 올려 콘텐츠 우수성을 과시했습니다. 담양대나무축제, 순천만갈대축제, 신라문화제는 각 3개 항목, 자라섬 국제재즈 페스티벌은 2개 항목에서 5위권에 들었습니다.

축제 환경 쾌적도에서 1위를 차지한 신라문화제

출처한국관광공사

축제 개최지역의 제반 여건이 콘텐츠를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지를 종합해 '축제 환경 쾌적도'도 평가했습니다. ▲교통환경 ▲물가/상도의 ▲청결/위생 ▲편의시설 ▲안내/진행 ▲질서/안전으로 나눠 평가한 결과 6개 항목 모두 신라문화제가 1위를 휩쓸었습니다.


축제환경은 콘텐츠 풍족도와는 달리 항목별 평가에 큰 차이가 없었는데요. 함평나비대축제가 축제 환경에서도 6개 항목 모두 Top5에 이름을 올렸고, 순천만갈대축제, 담양대나무축제(각 5개 항목), 추억의충장축제(3개 항목), 고양국제꽃박람회(2개 항목)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역 축제 만족도는 콘텐츠, 프로그램의 구성 등 지자체와 주민의 아이디어와 노력이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날씨, 사회적 이슈 등 통제가 어려운 외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꾸준한 성과를 내기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실제로 지난해 1위에서 올해 8위로 순위가 하락한 김제지평선축제는 기간 중 태풍(콩레이)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자료 제공 = 컨슈머인사이트
이지윤 여행+ 에디터

작성자 정보

여행+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