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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청 추천! 추석 때 한국인 붐비지 않는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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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유럽은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로 북적입니다.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 큰마음 먹고 먼 길을 떠나온 직장인 여행족들이 슬금슬금 나타나죠. 여행 기간이 넉넉지 않기 때문에 한 도시에서 여유로운 여행을 하는 분들이 대다수인데요. 성수기를 맞은 여행지의 인파와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 폭 파묻히고 싶다면, 유럽에서도 이제 막 소문나기 시작한 이 휴양지를 주목해주세요. 추석 연휴를 맞아 오스트리아 관광청에서는 관광객이 붐비지 않는 휴양지로 케른텐 주를 꼽았습니다. 케른텐 주는 오스트리아 최남단 지역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지중해 날씨에 가까운 온화한 기후와 때묻지 않은 청정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곳인데요. 오롯이 나를 위한 쉼을 찾고 싶다면 케른텐 주로 힐링 여행을 계획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도시 여행
케른텐 주
천혜 자연 속 힐링 여행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
그로스글로크너 하이 알파인 로드
Grossglockner High Alpine Road

'알프스=스위스' 공식은 잊어주시길. 오스트리아의 가장 높은 산인 그로스글로크너 국립공원은 알프스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비단 알프스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알려진 그로스글로크너 하이 알파인 로드로도 명성이 자자한 곳인데요. 1935년 개통한 이 도로는 라이더들의 성지이자 등산 애호가들에게는 버킷리스트로도 꼽히는 하이킹 여행지에요. 유명한 코스는 둘. 바로 카이제르슈타인 파노라마 트레일과 감수그루벤베크 트레일입니다. 오스트리아 최고봉 그로스글로크너를 조망할 수 있는 스와로브스키 전망대로 가고자 한다면 카이제르슈타인을, 빙클 폭포와 귀여운 마멋을 만나고 싶다면 감수그루벤베크 트레일을 추천합니다.

출처사진 제공 = 오스트리아 관광청

알프스의 에메랄드 빛 호수
뵈르트 호수
Lake Wörth

알프스산맥을 따라 펼쳐져 있는 에메랄드빛 뵈르트 호수는 북적임도 미세먼지도 없는 청정 자연 그 자체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호숫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는 방법도 있을 테지만,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뵈르트 호수는 이색적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데요. 최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패들 보드뿐만 아니라 보드 위에서 진행되는 요가 수업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패들을 저어 나가며 알프스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바람을 한껏 들이 마셔보기도 하고, 보드 위에서 요가 동작에 집중하며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출처사진 제공 = 오스트리아 관광청
알프스의 에메랄드 빛 호수
밀슈타트 호수
Lake Miillstätt

관광객이 북적이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한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노크베르게산 산세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하는 밀슈타트 호수로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반짝이는 밀슈타트 호수는 바라보는 것만으로 최고의 휴식을 선사하는데요. 호수에서는 선셋 보트로 직접 노를 저어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도심의 호텔에서 벗어나 색다른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싶다면 밀슈타트에서 차로 1시간 거리인 헤르마고에 위치한 슐루가 캠프그라운드의 배럴 롯지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데요. 도주를 저장하는 오크통 모양의 롯지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룻밤은 오스트리아 자연속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에 낭만을 더해줄 것입니다.

출처사진 제공 = 오스트리아 관광청

자료 및 사진 제공 = 오스트리아 관광청

배혜린 여행+ 에디터

lyn@mk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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