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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 11월 가을에도
해수욕과 해양 액티비티가
가능한 곳, 바로 오키나와!
지금까지도 오키나와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은데요 (✿◡‿◡)~
'오키나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해양 액티비티죠!!
그래서 스노쿨링이 가능한 비치와
스노쿨링의 성지 케라마제도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ᕦ(ò_óˇ)ᕤ
"자, 모두 뽤로 뽤로 미~★"

약 20여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키나와 국립공원 케라마제도
케라마블루로 불리는
특유의 바다색으로 유명한대요~

오키나와 나하에서 서쪽으로
약 40km 떨어져 있어
배로 4~50분이면 도착해요-★
나하시내에서 숙박하시는 분들
오키나와 스노쿨링을 즐기고 싶다면
더할나위 없이 가까운 곳이죠~!

바닷물의 투명도가 높은
아하렌 비치는 산호초 포인트가
해변에서 바로 보여요~
물고기와 산호가 많기로 유명해서
오키나와 스노쿨링 하기위해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도 많이 찾는 곳이죠!
비치에서뿐만 아니라,
무인도 스노클링 체험이 별도로 있어
조금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무인도 플랜도 추천~★
#오키나와 #스노쿨링 #최애스팟 #아하렌비치

아하렌 비치와 함께 케라마제도를
대표하는 토카시쿠 비치~
수심이 얕아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추천하는 비치에요-★

토카시쿠 비치는 '거북이'를
볼 수 있는 비치로 유명해서
비치에서 스노클링 하는것만으로도
만날 확률이 높다고!
아하렌비치보다는 조금더 한적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토카시쿠 비치 추천~
#스노쿨링 #거북이 #가족여행 #한적한분위기
케라마제도의 진짜 매력~
꼭 해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현지 스텝이 강추하는 케라마제도
스노쿨링과 스쿠버 다이빙 (ง •̀_•́)ง
스텝의 안내에 따라 거북이와
나란히 하루종일 즐기는 스노클링이 가능!
(여기서 스텝은 한국인이라는 점~)
스텝이 추천하는 3지점에서
스노쿨링과 다이빙을 신청하면
점심이 포함되어 있어 선상 위에서
맛있는 도시락도 먹을 수 있는데요~~
그 재미 또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더라구요~
(❁´▽`❁)
아!! 무료 수중 카메라 렌탈도
가능해 서 바닷속에서 거북이랑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용!

바다가 너무 밝아 속이 다 보임.jpg
10~11월에도 평균 수온 25도로
물놀이가 가능하다는 점!
추워지는 이때에 물놀이와
해양 액티비티가 가능하다닛...!!!
그리고 오키나와 나하시내에서
접근성이 아주 좋아 항구까지
차로 15분 내외라는 점~!

스노쿨링 도중에 만난 산호와 물고기.jpg
그리고 너무 귀여운 바다거북이.jpg
잊을 수 없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수 있고..
남들 다 가는 흔한
오키나와 관광지 말고
나는 좀더 색다른 경험이나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오키나와
케라마제도에서 꼭 스노쿨링과
해양 액티비티를 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전 너무 재밌었거든요~★
(바다 거북이 처음 봤음...신기방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