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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우연히 지나가다 들른
공기좋은 곳에 위치한
The theo카페!
카페로 들어갈수록
토토로 숲속 정원에
들어온 기분이 들었어요!!
볼거리 많은
더 테오카페에는
뮤지엄과 숙소와 같이
운영되고 있답니다~!
정말 분위기 좋은 곳에서
여유를...비까지 오니
감성 제대로 나오네요
(*'∀')♥
카페 곳곳에 아기자기한
꽃과 인테리어 덕분에
분위기도 아늑해서
감성감성하게
창밖의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
아! 그리고 카페안에
작은 소품샵도 있으니
깨알 아이쇼핑 가능!
참고참고 >_<
이렇게 여러명이 와서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저는 카페라떼를 시켰는데
비까지 와서 그런지....
따뜻한걸로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나머지 디저트들도
커피랑 같이먹으니까
꿀맛이였답니다~!
~(∗❛⌄❛∗)

다음 소개해드릴 카페는
유후인 긴리코 호수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 라 루체'
카페 옆에는 바로
샤갈 미술관이 있어서
관람을 마치고 방문하는
관람객들도 많았는데요ㅎ
호수 바로앞에 위치하고 있어
카페 안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아주 끝내줬어요!!
참고로 호수 바로 앞 창가자리는
테이블이 빨리 만석되니
타이밍 잘 맞추시길 바래요
>_<
역시 이날에도 비가 왔더라는..
하지만, 더욱더
분위기가 좋았어요~
( ღ'ᴗ'ღ )
카페가 대체적으로
오픈되어 있어서
창가자리가 아니더라도
멀리서 보이는 풍경이
개인적으로 더 좋았어요~
(◍•ᴗ•◍)
달달한게 땡겨서
디저트도 시켜보았는데요~!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맛이였어요♥
푸딩은 환상이였답니다ㅎㅎ
비가오니까 여기서도
따뜻한 라떼를 먹으며
한잔의 여유를~٩꒰。•◡•。꒱۶
비가 오는 날이더라도
긴린코 호수에 오시게 되면
카페 라 루체에 들려서
맛있는 디저트도 먹고
풍경도 감상하고!
근처에 샤갈 미술관을
들려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긴린코 호수를 지나서
한적한 골목으로 들어오다 오면
발견하는 이곳
'Cafe naYa'입니다~!
자칫하다가 지나칠수도~
알고보니 유후인의 보석같은
카페였어요ㅎㅎ
카페에 들어오면
세상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반겨줘요!
카페 한켠에는
핸드메이드 소품들을
판매한답니다~!
충동구매하기
넘나 좋은것ㅎㅎ
카페 안에서 쉬고있을 때
비도 그치고 귀여운
고양이 한마리도 찾아왔어요~!
비오는 날에 맞게
과일 타르트와 코코아를 시켰더니
환상의 조합이였습니다~!
ᕙ(•̀‸•́‶)ᕗ
타르트가
너무 맛있었어요..
(환상)
naYa 카페에 온다면
꼭 타르트를 시켜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유후인의
비가 올 때 특히 들리면 좋을
감성감성한 카페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여행을 하다가
갑자기 마음에 드는 장소를
발견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
유후인에 갔을 때 비가 온다면
그냥 호텔에 들어가지 마시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٩꒰。•◡•。꒱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