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토스

해외 배낭여행 시 꼭 필요한 필수 어플 23개

여행작가가 추천하는 배낭여행 필수 어플!

14,215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스마트폰 어플만 있으면 음식 배달, 쇼핑, 은행, 그리고 영화와 음악 감상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세상인데요. 여행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어플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과거에 비해 여행 준비물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해외 배낭여행 시 요긴하게 사용한 제 휴대폰 속 어플 폴더인 ‘여행’ 칸을 낱낱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본격적인 소개에 앞서 제가 어플을 쓰며 여행하는 이유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① 무거운 가이드북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배낭 무게가 가벼워진다
② 현지 상황 변화에 따른 정보 업데이트로 보다 정확한 정보 취득이 가능하다
③ 대부분의 어플은 세계 각국에서 호환이 가능해 인터넷 연결만 된다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분야별 어플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숙박 어플


항공권 예약과 더불어 가장 큰 노력이 필요한 숙소 구하기. 저는 저렴하고 안전한 숙소를 구하기 위해 4가지 어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① 부킹닷컴(Booking.com) & 아고다(Agoda)

대부분 사용하고 계시는 가장 유명한 어플입니다. 저는 부킹닷컴과 아고다 이용 시, 필터를 가격 낮은 순, 평점 8점 이상으로 설정한 후 저렴한 숙소부터 찾아보는데요. 


이용자 수가 많다 보니 숙박객 평가 데이터가 상대적으로 정확한 편이라 가성비 좋은 숙소를 예약하기 수월합니다. 아울러 예약 무료 취소가 되는 숙소도 많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 숙소를 찾는데 요긴한 부킹닷컴

같은 숙소라도 부킹닷컴, 아고다 가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두 어플에 올라온 숙소를 비교하고 더 저렴한 옵션으로 예약하는 편인데요.


꿀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비성수기의 작은 숙소 같은 경우, 해당 어플로 예약하지 않고 직접 방문해 현장 결제를 하면 숙박 어플 수수료를 뺀 금액으로 좀 더 저렴하게 묵을 수 있습니다.

 

② 에어비앤비(Airbnb)

현지인 호스트의 집에 일정 금액의 숙박비를 내고 머물 수 있는 에어비앤비는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분이라면 자주 사용하는 어플이에요. 특정 지역에 장기 체류 시 호텔이나 민박보다 저렴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카우치서핑(Couchsurfing) 

현지인 집에서 숙박하며 문화 체험이 가능한 카우치서핑은 에어비앤비와 유사한데요. 차이점이 있다면 숙박비가 들지 않는다는 점이지만 사용 방법과 다른 분들의 사용 후기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저는 필터에서 ‘아이 있는 집’이나 ‘대가족’을 선택해서 안전한 느낌이 드는 호스트를 찾아봅니다. 개인적으로 호스트가 되어 한국에 오는 외국인 친구들에게 서울 구경을 시켜주는 용도로도 이용하고 있어요.


항공권 예약 어플


저렴한 항공권뿐 만 아니라 다구간 항공권, 편도 항공권 구매가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어플도 3개 이용하고 있어요.

 

① 스카이스캐너(Skyscanner)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어플로 저가 항공부터 국적기까지 모든 항공편 가격 비교와 예약이 가능합니다. 

△ 필자가 자주 쓰고 있는 스카이스캐너

저는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한국-남아공 왕복 항공권 24만 원, 유럽 왕복 항공권을 50만 원에 저렴하게 구매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원하는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자주 검색해보는 노력은 필수입니다.

 

② 카약(Kayak)

스카이스캐너와 유사한 어플이지만 다구간 항공권 구매는 카약이 좀 더 편리합니다.

 

③ 플레이윙즈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항공권 특가가 떴을 때 알림 메시지를 주는 어플입니다. 항공권 특가 정보를 미리 알려주는 편리함 때문에 항상 이용하고 있어요.


지도 어플

배낭여행 필수 아이템 중 하나인 지도는 길 찾기뿐만 아니라 교통 정보 파악에 큰 도움이 됩니다.

 

① 구글 맵스(Google Maps)

많이 활용되는 지도 어플 중 하나인 구글 맵스는 각국의 교통정보와 빠른 길 찾기, 오프라인 저장까지 가능한 어플입니다. 길치인 저도 구글 맵스 덕분에 낯선 나라의 골목 구석구석을 누빌 수 있었어요.

△ 길 찾기, 여행지 정보 검색이 가능한 구글 맵스

아울러 구글 맵스에서도 여행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주변 맛집, 카페, 바 등을 가격대별로 보여줍니다. 특히,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장소를 알 수 있어 유용합니다.

 

② 맵스미(Maps.Me)

오프라인 지도를 서비스해주는 어플입니다. 혹시라도 여행지에서 인터넷 연결이 안 되는 상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구글 맵스와 맵스미 두 어플을 저장해 이용하곤 합니다.

 

③ 무빗(Moovit)

구글 맵스가 서비스하지 않는 지역의 교통정보를 가장 잘 알려주는 어플입니다. 특히 유럽 쪽에 특화되어 있으니 해당 지역 배낭여행자라면 꼭 다운받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정보 어플

여행지의 맛집과 관광지 관련 정보가 필요하면 투어팁스와 트립어드바이저 어플을 사용해보면 어떨까요?

 

①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주로 현지 맛집을 찾을 때 애용하는데요. 전 세계 다양한 여행자가 남기는 리뷰 데이터를 토대로 각지의 유명한 곳과 숨겨진 명소를 찾을 때 유용합니다

△ 여행지 맛집 찾는데 편리한 트립어드바이저

② 투어팁스

각 나라 가이드북을 PDF 파일 형식으로 제공하는 어플로 대부분의 유명한 여행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투어팁스를 이용하는 다른 여행자의 루트까지 확인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모빌리티 어플


여행지에서의 이동 수단 선택도 어플로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데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단거리에서 장거리 이동이 가능한 어플 두 개를 소개합니다.

 

① 우버(Uber) & 그랩(Grab)

우리나라의 카카오택시와 비슷한 어플인데요. 카풀과 비슷한 개념인데, 택시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목적지 이동을 위해 구두로 설명할 필요가 없어 배낭여행 시 자주 쓰고 있습니다.

△ 해외여행 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우버

② 고유로(Go Euro)

유럽 여행 시 꼭 필요한 어플입니다. 저는 유럽에서는 유레일 패스보다 고유로로 이동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각 나라, 도시를 이동하는 기차, 버스와 카풀까지 찾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가격인데요. 일전에 고유로를 이용해 체코에서 폴란드까지 6,000원에 이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번역 어플


해외 여행 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역시 언어인데요. 이 역시 어플로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 현지인과 소통하는데 유용한 번역 어플을 알려드립니다.

 

① 플리토

영어 메뉴가 없는 가게에서 플리토를 이용하면 편리한데요. 해당 언어가 적힌 메뉴를 사진으로 찍으면 어플에서 바로 번역이 됩니다. 

△ 다양한 언어 번역 기능을 제공하는 플리토

사용 방법도 간단하고 번역도 빠른 시간 내에 되기 때문에 저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직접 번역해주는 고급 기능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② 파파고

일본어와 영어 번역이 뛰어난 어플인데요. 파파고 덕분에 해외에서 수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었습니다. 음성 변환 기능이 훌륭해서 다른 나라 여행자들도 깜짝 놀라곤 했어요.

 

③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

다른 어플보다 번역 결과물이 뛰어나다고 볼 순 없지만, 오프라인 저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용했는데요. 인터넷이 안되는 지역을 여행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금융 어플


여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돈 관리겠죠? 환전부터 환율 가계부까지 해결할 수 있는 어플도 꼭 기억해주세요.

 

① 토스

평소 금융 어플로 잘 이용하는 토스를 통해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달러, 엔화를 포함해 총 12개의 통화에 대한 환전을 쉽게 할 수 있는데요. 

△ 12개 통화 환전을 지원하는 토스

어플에서 신청 후 가까운 하나은행 지점이나 인천공항의 하나은행 지점에서 받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② 트라비 포켓

여행자만을 위한 가계부입니다. 통화, 나라별로 자동으로 분류되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③ Currency

이름처럼 환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환율 관련 어플을 여러 가지 사용해봤는데 currency가 환율 변동 사항을 비교적 정확하고 빠르게 안내해줘서 이 어플로 환율 정보를 확인하고 있어요.


그 외


이 외에 알아 두면 편리한 어플도 있어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① 빈(Been)

첫 여행부터 함께 한 어플인 been은 내가 간 나라를 체크하면 지도에 예쁘게 색칠되어 어떤 나라를 다녀왔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채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여행한 나라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been

② 포켓(Pocket)

배낭여행 중 가장 유용하게 쓰는 어플 중 하나인 Pocket은 온라인 문서 링크를 걸어 놓으면 오프라인 모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저장한 후 언제든지 필요할 때 열람할 수 있어 쓸모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배낭여행 시 자주 사용하는 어플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여러분의 여행에도 자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정보

토스

토스, 금융이 쉬워진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