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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이 곧 돈이다!?

직장인, 사회초년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신용등급 질문에 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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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신용등급은 무엇인가요?


신용등급은 개인의 신용도를 구분하는 지표인데요. NICE 평가정보, 코리안 크레딧 뷰로(KCB)와 같은 개인 신용평가기관이 금융기관, 비금융기관, 공공기관 등이 제공하는 개인의 신용거래 내역 및 관련 정보를 수집해 신용등급을 평가합니다.


신용평가 기관마다 평가 방법이나 과정에 차이가 있지만, 카드나 대출 등을 이용하는 신용 사용자가 돈을 잘 갚을 의사가 있는지, 빌린 돈을 갚을 능력이 있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판단합니다.


Q2. 신용등급은 몇 등급까지 있나요? 


신용등급은 1~10등급 및 1~1,000점의 신용평점으로 분류됩니다. 10개의 등급은 아래와 같이 5개의 그룹으로 나눠 최우량, 우량, 일반, 주의,위험 등급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1등급(1,000점)에 가까울수록 우량 등급에 속합니다. 반면, 7~10등급은 저신용자로 분류되며 금융 거래 시 이자 비용이 증가합니다.


Q3. 혹시 등급이 낮을 경우 어떤 불이익이 있을까요? 


신용등급이 곧 돈이라는 말, 결코 과언이 아닌데요. 신용등급이 낮은 경우, 같은 금액의 돈을 빌리더라도 더 높은 대출 이자를 내야 합니다.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과 비교 시) 


또한, 일정 등급 이하의 경우는 제도권 금융 회사의 대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발급 시에도 거부당할 수 있으며, 사용 한도나 출금 한도에 제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우량 등급인 1~3등급은 시중은행에서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지만, 4~6등급은 저축은행 등의 제2금융권, 7~10등급은 대부업체 등을 통해 고금리 대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 신용등급을 파악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Q4. 핸드폰 요금, 공과금, 후불 교통 카드 비용을 밀리면 신용등급에 영향이 있다고 들었어요. 각종 요금/공과금 연체 외에 신용등급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신용등급에 있어 연체는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공과금, 카드 대금 등에서 10만 원 이상의 금액을 5영업일 이상 연체하는 경우, 신용조회회사에 연체정보가 수집되어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 통신요금은 연체해도 신용평점이 하락하지 않는데요.


단, 핸드폰 단말기 할부대금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 신용 평가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연체 기간이 길거나 대출 금액 및 건수가 많은 경우도 등급 평가에 불리합니다. 저축은행, 캐피탈, 대부업체 등으로부터 대출을 받거나 현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신용등급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은 돈을 빌릴 수 있는 능력이며, 이는 중요한 자산입니다. 따라서, 재테크 못지 않게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라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Q5. 중고차 할부금, 신용카드 사용액 모두 연체 없이 갚고 있는 20대입니다. 가끔 은행에서 제공하는 비상금 대출 같은 소액 대출 상품을 이용 후 상환하고 있는데요. 연체 없이 대출금을 갚아도 왜 신용등급은 상승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신용평가는 현재가 아닌 미래 시점에 연체가 발생할 가능성을 점수로 나타낸 것입니다.


따라서 연체 정보는 없을지라도 현재(또는 과거)의 부채 규모, 신용거래 형태, 신용거래기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향후 연체 발생 가능성을 산출하여 신용등급이 부여되는데요.


연체 없이 대출금을 잘 갚고 있어도 신용등급이 상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6.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주택담보 대출을 받고 싶은데 제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칠까요? 기존에 마통(마이너스 통장)이 있는 상황이라면 추가 영향이 있을까요?


주택담보 대출이라도 전체 부채의 증가로 인해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내가 보유한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데 왜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친다는 거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주택담보 대출 또한 부채 수준 증가에 따라 상환 부담이 가중되어 금융 거래 연체 가능성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마통(마이너스통장) 혹은 마이너스 대출은 실 사용금액이 아닌 약정금액이 은행 대출금액으로 간주되는데요. 약정 금액을 포함해 다양한 요소가 맞물려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칩니다. (출처: 올크레딧) 대출 이력을 보유한 상태에서 추가 대출을 받으실 때는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 참고 부탁드려요.

 

현재 보유하고 있는 마이너스 통장의 금리가 본인의 신용등급에 비해 높은 금리인지 확인해보시면 어떨까요? 혹 신용등급 대비 높은 금리를 적용받고 있다면 해당 금융사에 금리 인하 요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Q7. 중소기업에 다니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저축은행에서 중도금 대출을 한 적이 있는데요. 현재 상태에서 5,000만 원을 추가로 대출하려면 어디에서 받는 게 최소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을까요? 참고로 제 신용등급은 KCB 기준 3등급입니다.


우선 저축은행에서 진행한 중도금 대출의 금리가 적정 수준인지 진단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본인의 신용등급에 비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대출 상품을 이용 중인 경우, 낮은 금리의 신규 대출 상품으로 전환하여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신용등급은 토스를 통해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등급별 금리는 아래의 대출 금리 표를 확인해주세요.

△ 등급별 대출 금리 (출처: 2018년 9월 기준 KCB에 수집된 대출 정보 근거의 통계 정보)

대출은 가능한 금리가 낮은 곳에서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대부업 등 비은행업종 대출은 일반적으로 은행 업종 대비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데요. 대출 기관과 금리, 최대한도 등을 꼼꼼히 살펴보신 후 본인에게 맞는 대출 상품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정보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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