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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재개된
일본 J리그
재개하자마자
사실상 바로 유관중으로 전환
5000명으로 제한해
관중을 받고 있는데😲
겉으로 보기에 현재까지
큰 탈 없이 치러지고 있는 듯?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데...

나고야 그램퍼스에서만
29일까지 총 6명이 감염
나고야에는 개막 전부터
이미 2명의 확진자가 있었는데
개막을 강행하더니
결국 팀 내 감염이 멈추지 않는 양상😱
J리그 측은 결국
26일로 예정됐던
나고야의 경기를 연기
그러나
다음 경기를
추가로 연기하거나
무관중 경기로 전환할 계획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더 큰 문제는
일본 내 지역 감염이
재확산하고 있다는 점
29일 일본 내 신규 확진자수는
1000명을 돌파🤕
실제로 최근 나고야가 아닌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다른 구단들도 '비상 상황'
한국 선수들도
많이 뛰고 있는 리그인데
정말 괜찮을 걸까...?
지금의라도 부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선택을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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