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계속 나오는데..강행하는 J리그

조회수 2020. 7. 29.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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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만 5명 감염됐지만 '유관중 유지'

7월 재개된

일본 J리그


재개하자마자

사실상 바로 유관중으로 전환


5000명으로 제한해

관중을 받고 있는데😲


겉으로 보기에 현재까지

큰 탈 없이 치러지고 있는 듯?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데...

나고야 그램퍼스에서만
29일까지 총 6명이 감염

나고야에는 개막 전부터
이미 2명의 확진자가 있었는데

개막을 강행하더니 
결국 팀 내 감염이 멈추지 않는 양상😱
J리그 측은 결국
26일로 예정됐던
나고야의 경기를 연기

그러나  다음 경기를
추가로 연기하거나
무관중 경기로 전환할 계획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더 큰 문제는


일본 내 지역 감염이

재확산하고 있다는 점


29일 일본 내 신규 확진자수는

1000명을 돌파🤕


실제로 최근 나고야가 아닌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다른 구단들도 '비상 상황'

 한국 선수들도

많이 뛰고 있는 리그인데 

 

정말 괜찮을 걸까...?


지금의라도 부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선택을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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