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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펍에서 축구 보는데 환호하면 안 된다?

잉글랜드 정부의 황당한 규제 완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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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는 재개됐지만,

여전히 '봉쇄령' 내려진 상황인

잉글랜드


특히, 식당-펍 등의 영업장은

슈퍼마켓, 약국 등을 제외하고는

지난 3월 말부터 쭉 영업 중단 상태였는데...


영업장과 종업원들의 생계를 위해
다시 영업을 허가합니다!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헉 놀람

오랜 경기 침체

그리고 점차 줄어드는 확진자


3개월 여만에 서서히

기지개 켜는 잉글랜드


7월 4일(토)부터

전국의 식당-펍 등

영업장 영업 허가!


그런데...

뭔가 조금 이상하다!?


펍 (Pub) :
잉글랜드 축구 문화의
상징과도 같은 곳

많은 팬들이 한데 모여 

시끄럽게 떠들고 맥주 한잔하며

함께 경기를 시청하고 응원하는 곳


영업 재개됐고, 축구도 시청할 수 있는데...

환호하거나 응원은 할 수 없다?


다크서클
펍에서 경기를 중계할 순 있지만
환호하고 격한 세리머니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중계 볼륨은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줄여야 하고, 소리를 지를 수 없다.

축구 팬들이

이걸 과연 지킬 수 있을까!?



1도 모르겠다
지난 6월 26일,
리버풀이 30년만에
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후

정부의 신신당부에도 불구하고
거리로 쏟아져나온 팬들

이런 상황인데,
펍에서 응원이나 환호 없이
축구를 볼 수 있다!?


아니라고 봅니다!

무무룩
갑작스런 감염자 수 증가로
'지역 봉쇄'에 들어간 레스터

연고 축구팀인 레스터시티도
앞으로 일정을 치르는 게
어렵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있었는데요.


이렇듯,
방심하면  순식간에 
늘어나는 확진자

축구팬들에게는 아쉬운 일이지만,
밀접 접촉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펍에선 
조금 더 엄격한 규제가
유지되는 게 어떨지!


시즌 종료까지
6라운드 남은 프리미어리그

이번 펍 규제 완화가 
남은 일정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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