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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은퇴한 레전드의 마음을 돌린 다큐멘터리

로벤, '더 라스트 댄스' 보고 복귀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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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옌 로벤
Arjen Robben

PSV, 첼시, 레알, 그리고 바이에른

몸 담았던 팀에서 모두 우승을 경험한

2000년대 월드클래스 윙어


알고도 못 막는 드리블 패턴,

'노안의 암살자'로도 유명한 로벤



그는 2018-19시즌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종료되며

현역 은퇴를 선언했는데요.


눈물바다

마지막 시즌에도 변함 없이

먹히던 그의 '매크로 드리블'


전성기 때에 비해선 다소 부족하지만

아직 수비수들이 버거워하는 

스피드를 생각하면 다소 아쉬운 선택이었죠.


로벤은 은퇴 후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쳐주며

지내고 있었는데...


???


지난 6월 28일,

자신이 프로 생활을 시작한

흐로닝언과 1년 계약을 맺으며

뜬금 현역 복귀를 선언!


다시봤네
고향팀을 돕기 위해 돌아왔다!

마라톤 대회 출전을 

준비 중이던 로벤


코로나로 인해 출전이 어려워지던 차에

흐로닝언의 계속된 러브콜이 있었는데...


팀의 재정상황이 어려워진 걸 알고

고심 끝에 복귀를 결심한 것!


그런데, 

이 과정에서 결정적으로

'한 영상'이 그의 복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더 라스트 댄스
The Last Dance

전설적인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의 전성기 시절

미공개 영상을 담은 

ESPN-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세계적으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끈 작품이었는데...


흐로닝언은 로벤을 앉혀놓고

그의 선수시절 영상과 

라스트댄스 영상을 함께 보여주며

간곡히 설득했다고👀


영화관람

모두가 알다시피,

조던은 한때 농구계를 은퇴하고

야구에 도전했었다가

다시 복귀, 정상에 오른 

놀라운 스토리를 가진 인물


그의 스토리가 로벤에게도

영감을 줬던 것일까?


1년의 공백을 깨고,

친정팀을 위해 복귀를 택한 로벤!


난 잃을 것이 없다.
긍정적인 자세로 도전하기 위해,
팀을 돕기 위해 왔다.
나의 커리어는 앞으로 한달 후에
끝날 수도 있고,
2년 동안 이어질 수도 있다.
- 로벤

은퇴 후 다시 돌아온 레전드


로벤의 도전이 

농구계의 신으로 남은 조던의

더 라스트 댄스처럼

멋진 결말로 이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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