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축구

2019년 7월 

일본 감바 오사카를 떠나

프랑스 리그1 보르도로 이적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

프랑스 리그1이 

정부 지침으로 

조기 종료함에 따라

황의조도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데뷔 시즌,

그가 어떤 기록을 

남겼는지 살펴볼까요?

J리그에서 휴식기 없이 

바로 프랑스로 진출했음에도

빠르게 적응에 성공,

준수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역시 이 장면이겠죠!?

보르도에서 준비한 

'한글 유니폼'을 입고 뛴 낭트전

황의조는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죠.

원더골메이커👍👍

눈에 띄는 또다른 기록 하나

후반기 '헤더 머신'으로 변신해

코너킥 상황에서 3골 폭격!

이제 세트피스도 기대해볼까!?

손흥민의 뒤를 이어

5월 기초군사훈련이 예정된

황의조

시즌 종료가 오히려 호재가 된 상황!

훈련 잘 마치고 

다음 시즌 준비 잘해서

더 멋진 모습 보여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