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와 이강인, 주말 라 리가 데뷔!?
조회수 2018. 12. 21. 19:04 수정
한국 축구의 미래 두 명, 주말 라 리가 데뷔 가능성
이천수 (레알 소시에다드)
이호진 (라싱 산탄데르)
박주영 (셀타 비고)
김영규 (알메리아)
라 리가 무대에서 뛴
네 명의 한국인 선수
이들의 뒤를 이어
라 리가 데뷔를 기다리고 있는
백승호 & 이강인
지난 시즌 스페인 지로나로 이적해
B팀 페랄라다에서 뛴 백승호
이적 당시 조항으로
이번 시즌 1군 데뷔가 확실시되는데...
라 리가 16라운드 세비야전
18인 출전 명단 포함에 이어
12월 22일(토) 새벽 3시 30분(한국 시각)
열리는 라 리가 17라운드
헤타페전 출전 명단 포함!
부상 선수가 많은 지로나,
백승호를 교체로 투입할
가능성도 충분한 상황이라고👌
이번 시즌 국왕컵 경기에서 뛰며
1군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
다음 스텝은 라 리가 데뷔!
"La hora del Chico de Oro"
(골든 보이의 시간)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 데스포르테'의
1면 장식한 이강인
마르셀리노 감독이
12월 23일(일) 저녁 8시(한국 시간)
열리는 우에스카전에서
이강인을 기용할 것이라는 내용!
두 선수 중 이번 주말
다섯 번째 프리메라리거가 탄생할까?
아니면, 혹시 둘다 데뷔전!?
이번 주말, 행복 회로를 돌려보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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