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녹차꽃의 에너지를 담아 수분 랩핑! AHC 딥 케어 랩핑 그린 마스크
중요한 약속이 있는 날,
누구보다 빛나고 싶은 날에
다들 긴급 피부 케어로
마스크팩 많이 사용하지?
에스테틱이나 피부과에서 받는
모델링 팩 정도는 해주고 싶은데
비용도 그렇고,
매번 가기도 어려울거야.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도 쉽게 케어할 수 있는
붙이는 고무팩!
AHC ‘딥 케어 랩핑
그린 마스크’를 소개하려 해
얼굴에 바르는게 아닌,
붙이는 고무팩이라니!
너무 궁금하지?
팅글 에디터와 성분부터
사용 후기까지
꼼꼼하게 같이 살펴보자!
AHC의 딥 케어 랩핑 그린 마스크는
패키지부터 초록 범벅으로
건강한 느낌을 보여주는데
이는 그린 비타민과
세계 각국의 그린 에너지
성분을 담아 우리의 피부를
케어해주기 때문이야.
‘그린 에너지’의 성분이 뭐길래?
이 그린 마스크의 주 성분은 녹차꽃!
녹차, 녹차잎 성분의 마스크팩은
많이 들어봤겠지만
녹차꽃은 생소하지?
이 마스크에 들어간 녹차꽃은
11월 찬 서리의
혹독한 환경을 뚫고 핀 녹차꽃을
1년에 단 1번
수확하여 얻은 귀한 재료로
녹차의 뛰어난 성분들이
이 꽃에 응축되어 있다고 해.
그 중에서도 이 마스크엔
국내 하동 지리산 일대에서 핀
녹차꽃이 무려 67.9%나
함유되어있다는 사실!
이외에도 녹차잎,
녹차씨가 함유되어서
피부 진정은 물론 붓기 케어,
탄력, 보습, 쿨링, 미백까지
단 한 번에 즉각적으로 케어해줘.
팅글 에디터가
왜 이렇게 AHC 그린 마스크를
추천하는지 아직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았지?
한 마디로, 시중의
녹차 마스크가 그냥 마스크라면
딥케어 그린 랩핑 마스크는 T.O.P.
이 마스크팩은
고농축 앰플 40ml 1병을
마스크 1장으로 압축시켰는데
제품 내 함유된
핵심 성분을 캡슐화 시킨
ACT 기술력으로 피부 친화력을 높여
흡수력을 향상시켰어.
덕분에 에스테틱을 가지 않아도
집에서 간단하게
모델링팩을 할 수 있게 되었지!
번거롭게 섞지 않고 단 한 장으로
얼굴에 바로 붙이는
간단한 방법으로 말이야
방법은 간단하지만
그 효과는 어마무시해!
열 번 듣는 것 보다
한 번 보는 게 낫겠지?
지금부턴 에디터의 리뷰를
함께 확인하자.
가장 먼저
수분 랩핑 테스트를 진행했어.
색모래를 부은 컵 위를
마스크팩으로 씌운 후
그 위에 물을 부어 컵 안으로
물이 투과 되는지 실험했는데
결과는 색모래가 여전히 건조해!
고무를 이용한 마스크팩의
피부 흡수력이 좋은 이유가
함유 성분의 증발을 막고
피부로 전달시킬 수 있는
촘촘한 랩핑 덕분인데,
컵 위에 부은 물을
완벽히 차단하는 것을 보니
수분 랩핑 효과가
뛰어난 것을 알 수 있겠지?
이 정도면 마스크의
영양이 날아가지 않고
내 피부에만 쏙! 흡수되겠어!
다음은 피부 사이사이에
꼼꼼히 밀착이 되는지,
영양 성분은 잘 전달이
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AHC 그린 마스크의
밀착력과 흡수력을 테스트했어.
사용 전엔 약 1mm의 두께와
매끈한 표면을 유지하던 고무팩!
세안한 얼굴 위에 마스크팩을 붙이고
20분을 기다린 후
제거한 사용 후 모습을 볼까?
먼저 팩 표면에 모공과 눈썹 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난 만큼
밀착력이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어.
(에디터는 감탄과
충격이 동시에 왔다는…)
게다가 두께가
절반 이상으로 줄어든 게 보여?!
고무팩 안에 있던 수분,
유효 성분이 20분동안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된 걸
육안으로도 볼 수 있지!
밀착력은 뛰어나지만 제거할 땐
일반 시트 마스크팩처럼
피부 자극 없이
가볍게 제거할 수 있어~
과연 1병의 앰플을 그대로
넣었다는 말이 사실일까?
한 번의 사용으로 뛰어난 효과를
보여주는 게 정말일까?
그래서 이번 테스트는
마스크에 들어간
AHC의 안티옥시던트
그린 앰플을 사용했을 때와
딥케어 그린 랩핑 마스크를
사용했을 때를 비교했어.
(같은 브랜드 제품끼리 경쟁시키는
독한 팅글 에디터의 테스트;;;)
먼저 14.3%의 수분률을 보인 피부가
그린 마스크 사용 후 37.6%로
23.3%의 상승률을 보여줬어.
실제로 이 기기는
겨울철 피부 정상 수분도를
30% 이상으로 판단하는데
마스크팩 사용 한 번에
극건성에서 정상 수분 수치를
만들어 주는 것에 무한 감동!
피부톤까지 확연하게 맑아진 것도
함께 확인할 수 있지?
반면 그린 앰플을
피부에 직접 발랐을 때는
8.7%의 꽤 높은 상승을 보여줬지만
마스크팩에 비해서는
아쉬움을 보였어.
같은 성분이더라도
앰플을 직접 발랐을 때보다
마스크로 붙였을때
수분도가 2배 이상 상승해서
피부에 남는 수분 효과가
확 다르더라고~
어떻게 피부에 전달하는지에 따라
이게 바로 그린 마스크의
뛰어난 수분 랩핑 시스템이
한 몫 한 게 아닐까?
팅글 에디터의 AHC 딥 케어
랩핑 그린 마스크 테스트!
이 그린 마스크에 대해
궁금했던 점이 해소되었겠지?
귀한 녹차꽃의 성분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것은 물론
뛰어난 랩핑 시스템이
피부 흡수까지 도와주니
왜 연예인 마스크팩,
웨딩케어 마스크팩이라 불리는지
에디터도 확실히 알 수 있었어~
우리 팅그리들도
올 겨울엔 붙이는 고무팩
‘AHC 딥 케어 랩핑 그린 마스크’로
관리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