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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도 좋아♥ 향에 스토리가 있는 신상 향수 5

조회수 2019. 12. 16. 17: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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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즐기기 좋은 계절 겨울.

나의 취향에 맞는,

또는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 할

의미 있는 향기를 찾는다면?

올 겨울 출시된

신상 향수들을 주목하자!

부드러운 플로럴 계열부터

신선하고 생동감 있는

향을 가진 향수까지

모두 브랜드 또는 조향사의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어

향기가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지거든!

구찌가 블룸 라인의 새로운 향수인

‘구찌 블룸 고체

디 피오리’를 선보였어.

꽃의 방울이라는 이름처럼

봄비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이 향은

오리지널 블룸 향수보다 가벼운

오 드 뚜왈렛 버전으로

새싹이 돋아나는 계절의 시작과

새로움에 대한 약속을 담은 향수지.

자스민 버드 추출물,

내추럴 튜베로즈 앱솔루트,

그리고 랑군 크리퍼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풍부한 플로럴향으로

여심을 사로잡기 딱인 향기야.

올 연말, 인기 선물 아이템으로

꼽힐 것 같지?

딥디크는 브랜드 론칭

60여 년 만에 처음으로

파리에 대한 존경과 경의를 표현한

‘오 카피탈 오 드 퍼퓸’을 선보였어.

다양한 문화 예술이 발달된 파리의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양면의 매력을 담아내기 위해 

플로럴, 우디, 스파이시 노트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시프레를 선택하여

무심한 듯 세련된 아름다움을

향기로 표현했지.

게다가 파리의 예술 전성기 시대인

벨 에포크의 아르누보

스타일의 패키지를 선보여

더욱 향수의 완성도를 높였어.

이번엔 오리지널

버버리 허 오 드 퍼퓸

대담하고 우아하게

재 해석한 허 인텐스를 소개할게.

블랙 베리와 체리 노트가

더욱 가벼워진 자스민과

바이올렛 어코드와 대조를 이루면서

더욱 풍부하고 세련되어진 이 향은

런던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다양성을 느낄 수 있게 해줘.

한층 깊어진 향은

증발이 빠른 겨울철에도

더욱 오래도록 향기를

유지시켜주기에 좋겠지?

보틀은 향기를 따라 이전보다

더 짙은 색상으로 재탄생 되었어.

티파니 앤 러브

티파니의 새로운 커플 향수로

특히 포 힘은 하우스의

첫 남성 향수라서

더욱 그 의미가 특별해.

티파니 앤 러브는

사랑을 정의하고 표현하는

많은 방식과 감정적인 연결에 대한

찬사를 그려내며

동시에 블루 세콰이어가

공통 재료로 사용 되어

아이코닉한 티파니 블루 색상에 대한

경의를 표현하지.

러브 포 힘은 우드 베이스의

시트러스 아로마틱한 향에

러브 포 허는 현대적인 느낌의

플로럴 우디 향으로

상호보완적이면서

각자의 개성을 지니고 있어

겨울철 커플 아이템으로 강력 추천해!

끌로에가 2008년

‘시그니처 오 드 퍼퓸’

출시한데 이어

이번엔 ‘끌로에 로’를 선보였어!

이전엔 아이코닉한 장미향을

느낄 수 있던데 반해

로는 장미의 다양성을 보여주는데,

생동감 있는 매그놀리아와 자스민,

밝고 톡 쏘는 느낌의 버스트 노트가

이끼의 풍부함과 어우러져

독특한 신선함을 지닌

시트러스 장미 향기를 만들어내지.

특히 이전과 다르게

다마스트 로즈 앱솔루트를

사용해 추출하여

잔향까지 은은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순수하고 산뜻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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