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장면에서 시선강탈!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귀걸이
드라마를 보다가 중요한 장면에서
여주인공의 얼굴을 클로즈업할 때
보이는 반짝이는 귀걸이!
어디 제품이었는지 궁금했다면
오늘 팅글이 데일리로도 하기 좋은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귀걸이’를
모두 알려줄게!
오랜만에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공블리 공효진이야.
겟미블링과 블랙뮤즈 두 귀걸이 모두
중앙에 영롱한 빛깔을
보여주는 스톤이
각도를 다르게 할 때 마다 반짝거려서
드라마에서도 눈에 띄었어.
아기자기한 사이즈의
귀걸이를 착용함으로써
과하지 않으면서
완성도를 높여준 패션을 보여줬지.
이번엔 볼수록 매력 있는 이선빈이
드라마 <위대한 쇼>에서
착용한 귀걸이들이야.
극 중 캐릭의 성격이 직설적이면서
똑 부러진 것에 맞춰
밀튼아티카와 타티아나의 귀걸이처럼
깔끔한 스타일의 링 귀걸이를
주로 애용하는 것으로 보여.
캐릭터를 살린 스타일링이
너무 멋지지?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성공적인 캐릭터 변신을 한
배우 김혜윤!
그녀는 이번에도
고등학생 역할로 등장해서
화려한 귀걸이 보다는
아가타와 로즈몽의 귀걸이 같이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귀걸이를 자주 착용하고 있어.
다음은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보도국장 역할을 맡은 윤세아는
세련된 귀걸이 스타일링이
드라마 안에서도 눈에 띄었는데
모니카비나더의 깔끔한 귀걸이나,
해수엘의 작으면서도
화려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귀걸이가
데일리 오피스룩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
마지막은 드라마 <우아한 가>에서
재벌 그룹의 외동딸 캐릭터로
화려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임수향의 귀걸이를 살펴보자.
스와로브스키의 녹색 큐빅과
뚜아후아의 웨이브가
살아있는 링 귀걸이 모두
소재나 디테일이
화려하고 개성 있어서
포인트 아이템으로 좋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