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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엔 이 헤어스타일이 대세! 2019 F/W 헤어 트렌드 5

조회수 2019. 9. 9. 10: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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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펌? 아니면 숏컷?

가을을 맞아 헤어스타일에

어떤 변화를 줄까하고

고민하는 친구들 있지?

그렇다면 요즘 헤어샵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타일만 고집하는

트렌디한 셀럽들의

F/W 헤어 스타일에 주목하자!

먼저 소개할 스타일은

금발 장인 태연이

올 가을 선택한 헤어 컬러인

‘머쉬룸 블론드’를 소개할게.

일명 느타리버섯색으로도

불리는 이 컬러는

잿빛이 도는 금발로 밝지만

깊은 색감을 가지고 있어서

굉장히 풍부하고 우아한 느낌이야.

가을에 밝은 컬러로 염색하고 싶다면

이 컬러를 추천할게!

올해 S/S 헤어 중

가장 뜨거운 인기를 보여준

스타일을 꼽으라면

단연 허쉬컷일텐데

이번 가을은 더욱 시크하면서

중성적인 느낌을 살린

‘숏단발 허쉬컷’이 대세야.

김유정과 임지연처럼

웨이브를 넣으면

내추럴한 분위기까지 살릴 수 있지~

과감한 스타일 변화에 딱이겠어!

이번엔 가을이면 어김없이

인기 컬러로 꼽히는

‘흑발’ 스타일이야.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도 

고혹적인 아이유의 분위기엔

긴 흑발 머리가 한 몫 했지.

게다가 여름 내내 햇빛에

그을려버린 피부도

상대적으로 밝아 보이게

할 수 있다구~

다음은 요즘 분위기 끝판왕

헤어 스타일로 급부상한

‘미들 헤어’ 스타일이야.

작년까지만해도 거지존으로 불렸던

이 애매한 길이의 헤어가

지금은 트렌디한 스타일이 되었어.

긴 머리를 오랫동안

유지했던 서예지도

미들 헤어 커트를 한 후

리즈를 찍게 되었다는 사실!

마지막은 트렌디한

펌 스타일을 찾는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인텐스 펌’이야.

자연스러우면서

시크하고 유니크한 느낌까지

모두 낼 수 있어서

마성의 펌 스타일이라 불리고 있어~

특히 가을에 트렌치코트와

찰떡으로 어울릴 것 같지?

팅글 에디터도

올 가을엔 인텐스펌으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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