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산뜻하게~ 지나가는 사람도 돌아보게 만드는 나만의 향기 아이템
꿉꿉한 여름철에는 향수로
향기를 입히는 것보다는
살냄새인듯 은은한 향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산뜻한 느낌을 줄 수 있어.
특히 여름엔
바디 피부 노출이 많아지는 만큼
덥다고 바디 케어를
건너뛰면 안되는 거 알지?
매끄러운 바디 피부와
향긋한 향을 즐길 수 있는
1석2조의 아이템들 소개할게!
지나가다 가도 다시 돌아보게 만들
나만의 향을 만들고 싶은
트렌디한 뷰티 피플이라면
에디터가 추천하는
‘퍼퓸드 바디 라인’에 지금 주목하자.
먼저 소개할 퍼퓸드 바디 라인은
스파클링한 샴페인 향기처럼
싱그러운 헤라의 신상 제품.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라인’이야.
모던 그린 플로럴향에
은은한 잔향이 매력인
헤라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의 향을 그대로 담아냈지.
얇고 투명한 오일 타입 포뮬러의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샤워 오일은 부드러운 거품과
싱그러운 샴페인 같은 향으로
기분까지 좋아지는
샤워 타임을 가질 수 있는데,
바디 샤워라고 향이 금방
날아 갈거라 생각한다면 No!
피부에 향 흡착을 돕는
유효 성분이 함유되어
향이 오래오래 지속시켜주지.
거기에 3초 코팅
바디로션으로도 불리는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누드 로션을 함께 사용해보자~
끈적임 없는 완벽한 흡수력으로
내 피부 같은 촉촉한 코팅감을
느끼게 해주는데다
쿨링 효과까지 있어서
여름철 사용하기에
딱인 바디로션이야.
같은 더 시그니처 라인의
향수로 향을 완성하면
하루종일 향이 지속될 수 있는
팁도 꼭 기억해줘~!
다음은 여름철 은은하고
산뜻하게 쓰기 좋은
미스 디올의 ‘블루밍 부케
바디 라인’을 살펴볼까?
피오니가 더해진 산뜻한 로즈향으로
은은하면서 섬세한 향을 자아내지.
블루밍 부케는 베르가못
에센스의 탑노트,
다마스크 로즈의 미들 노트에
화이트 머스크가 조화를 이뤄
은은한 플로럴 향기를 느끼게 해줘.
피부 보습과 영양까지 신경 쓴다면
모이스춰라이징 바디 밀크까지
함께 써보도록 하자.
센티폴리아 로즈 추출물이 함유되어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에
영양과 보습을 빠르게 흡수시키고
블루밍 부케의 향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거든!
세 번째는 여름철
인기 바디 제품하면 빼놓을 수 없는
록시땅의 ‘버베나 라인’이야.
피곤에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데도 사용되어
마법의 식물이라고도 불리는
버베나로 만들어졌는데
특히 버베나 샤워 젤은
록시땅 샤워젤 중 베스트셀러로
여름과 잘 어울리는 생기 있고
상쾌한 시트러스 향을 가지고 있어.
게다가 식물성 거품 인자로
피부에 저자극으로 사용할 수 있지.
같은 라인의 시트러스
버베나 바디크림은
수분을 공급해주는
레몬 추출물이 함유되어서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어주는 것은 물론
쿨링효과가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준다구~
이번엔 올리브영 바디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필로소피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바디 라인’이야.
그 중 클래식한 머스크향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추천하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매그놀리아는
그레이스의 새로운 향기인
플로랄 머스크향으로
달콤하면서 분위기 있고
향이 무겁지 않아서
여름철에도 데일리로 쓰기 좋아.
거기에 샴푸, 샤워젤,
버블 배쓰 기능의 3 in 1 제품인
어메이징 그레이스 샤워젤은
여름철 여행갈 때
간편하게 이 제품 하나로
샤워를 끝낼 수 있는 것은 물론
향수의 풍부한 향까지 담겨
은은한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향을 느낄 수 있어.
마지막으로는 다양한
바디 케어 라인을 선보이는
프레쉬의 ‘슈가 레몬
바디 라인’을 소개할게.
이 슈가 레몬 라인은
상처를 설탕으로 소독시켜준
할머니에게 영향을 받은 디자이너가
그와 반대되는 성질을 가진
레몬과 조합을 해서
비법을 담은 제품을 만들었다고 해.
실제로 브라운 슈가가 함유된
슈가 레몬 베스큐브와
슈가 레몬 하이드레이팅 립밤은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수분 보호에도 도움을 주며
리얼 레몬향이
기분의 리프레시까지 도와주고
생기 넘치는 바디 케어까지
가능하게 해주지!
오늘 팅글이 엄선해서 고르고 추천한
‘퍼퓸드 바디 라인 제품’
함께 잘 확인했지?
이렇게 무더운 여름철엔
향수로 남들과 비슷한
향을 가지기 보단
내 피부에 가볍게 입혀지는
퍼퓸드 바디 제품들로
나만의 향기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